우선 마틸다는 서비스가 더 강한 타입!

하지만 애인모드도 갖췄다!

클럽에서 만났을때 귀여운 고양이 같았다

슬래머 몸매에 아담한키도 딱 내 스탈이였고

미소를 짓는 모습도 넘 이뻤다

먼저 내 가운을 벗겨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틸다

바로 서브매니저들이 붙어 동시에 서비스가 들어온다

이게 관전클럽의 맛이다

동시에 여러 여자에게 애무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

이어지는 맛보기까지 눈치볼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곳

따듯하게 나의 똘똘이를 감싸는 마틸다의 꽃잎

엉덩이를 더 깊숙히 내미는 마틸다의 모습에

나는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다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작은 차분했다 여성스럽고 순한 느낌이였다

하지만 이게 어색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열고 장난을 치며

아느샌가 연인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젠 서비스를 받아야지

마틸다가 내 손을잡고 탕으로 안내해주었다

작은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옆에 놓인 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마틸다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 실력이였다

내 생각보다 더 딥하게 더 끈적하게 들어왔다

완전히 밀착한 스타일로 내 몸 위에서 춤추던 마틸다

빠떼루에선 응까시가 엄청 깊게 들어오는데

응꼬 뚫리는 줄 알고 살짝 쫄았다...

앞판까지 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

다시 시작된 마틸다의 서비스.. 이어진 본게임..

이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아쉬움을 느낄 남자가 있을까?

당연히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난 없다고 생각한다

클럽에서부터 단 둘이 방에서 연애를 할때까지

수안보에서 만난 마틸다는 나에게 너무나 좋은 시간을 선물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