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셔츠룸 다녀왔어요

한참 다닐때는 일주일에 최소 한두번씩은 꼭 방문 했었는데

생업이 바빠지다 보니 한동안 못갔었죠....

좀늦은시간인데 전화드렸더니 당장 오라고 하더군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들으니 오랜만의 방문에 설레더군요 

날이 안좋아서그런가 언니들은 꽤 많았는데 수질이 진짜 좋았어요 눈돌아가더만여

확실히 고급진언니들도 많고 몸매는 모 다 일단 엄지척척

세희 앉혓는데 키도 60후반에 가슴도 C~D컵에 섹시한 속옷에 향수까지 아찔합니다

오랜만에 분내 맡으니 정신이 아득해 지네요 ㅋㅋ

언니가 살짝 술에 젖은상태로 들어와서 그 분위기로 벗기고 가슴을 만지고 빨고 미치겟더라고요.

형들이원하는 그런것들은 공식수위아니니 능력껏가능하실겁니다 

노는대도 거절없이 맞춰주고 원없이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