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너를 만나니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지는구나.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해봅니다.

그리고 씻김을 받고 물다이는 패스.

시아랑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노는게 최고거든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마주보고 안고 있다가 시아를 눕히고 키스....

이날따라 유독 내 키스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먼저 공격하기도하는 시아

설왕설래하며 시아의 타액을 제가 흡수해봅니다.

탱탱한 슴가를 혀로 입술로 맛보며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애무하다가 소중한 곳으로 혀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물이 사르르 나옵니다.

제가 눕고 시아가 올라와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가 참 부드럽네요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몽환적이고 몽롱한 시아의 눈빛이 너무 빠져들 것 같네요.

선물 장착하고 연애시작.

시아가 먼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데 아, 마약같은 연애감이란...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따스하네요.

위에서 부드럽게 넣어주며 중간중간 가슴애무.

아,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시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영차영차 퍼버벅. 

거의 발사의 기운이 당도하여 후배위로 전환하여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그곳에 더욱 깊숙하게 넣어주니 동생도 견디지 못하고 찐한쾌감에 발사.

잠시 누워있다가 물을 마시며 티타임.

샤워실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을 입은 후 포옹&키스후 바이바이.

시아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으며 몸매도 잘록하니 넘 이쁜 여자입니다

애무 및 물다이도 잘하고 연애감도 좋은데 연애도 즐깁니다.

역립반응도 굿. 연애체력도 좋은 편. 말투도 애교 넘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시아를 만날때마다 느끼지만 이 여자가 다오에 오래 있어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