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엄청난 여자를 만나고왔습니다

제시카는 뭐랄까... 남자를 폭발하게 만드는 고런 느낌이랄까~?

160중후반 키에 공격적인 바디라인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그녀의 몸매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죠

클럽에서 만났고 시작부터 후끈하게 들이대는 그녀들입니다.

제시카와 수안보의 그녀들... 그녀들의 혀는 거의 진동모터가 달린수준...

옆에서 그리고 나의 다리사이에서 자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나의 기둥에는 당연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멈추지 않고 그대로 맛보기까지 질퍽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방으로 이동해 서비스는 패스한채 그대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다이를 패스한만큼 침대에서 끈적~ 끈적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 파고들며 깊게 혀를 놀리는 제시카

본게임에 들어가선 연애의 맛을 아는건지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시카

정자세로 연애를 즐길때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더 쑤셔달라고 하질않나

뒤로 쑤셔줄때는 느낌이 좋은지 빵댕이를 계속 살랑거리는데 미치는줄 ...ㅠ.ㅜ

가식적인 모습 1도없고 찐으로 연애를 즐기는 모습

그리고요.. 뒷치기는 필수로.. 꼭 즐기시길요..^^

후 ... 아직도 제시카한테 참교육 당한거 생각하면 ...창피합니다

다음에는 참교육 해주고 오겠습니다.. 제시카야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