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티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하나를 피고있으니 안내해줍니다

클럽에서 티나를 만나 인사를 하는데 오호~ 와꾸 겁나 좋네요

완전 이쁘고 몸매도 작살!!! ㅎㅎ 마냥 속으로 에헤헤~~~~ ㅋㅋ

두근두근하면서 오묘하면서도 좋네요

사실 이 언냐 좀 야할거라고 실장님한테 이야기 듣긴 들었습니다.

근데 ...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클럽에서부터 꼴릿한 미소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키야 .... 어찌나 표정이 야한지 .. 자지는 터질거같고

그 사이에 티나는 자기 보지에 자지를 꼽아버리고!!!

서브언니들은..? 좋다고 내 손 가져가서 자기들 가슴이랑 빵디를 만지게 합니다..ㅋ

분당 클럽은 역시 수안보에요 다들 인정하시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앉아서 얘기 좀 하면서 보다 밀착해서

티나의 몸매를보는데 왠지 향기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탕으로 이동해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받아봅니다

서비스요? 지려요 ... 표현불가 ... 직접 받아보고 느껴보십쇼

몸을 부비적거리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촉감이 정말대박입니다.

BJ를 해줄때 목 깊숙히까지 들어오는 BJ로 극강의 맛을 느꼇습니다

69자세를 취해주면서 티나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로얄제리가 ㅋㅋ

게다가 반응도 좋네요

CD를 씌우고 대망의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따뜻한 티나의 동굴속을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들으면서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언냐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다음엔 좀 타임을 길게 끊고 만나야겠습니다 .. 하 이 여자 중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