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나나+7] 제가 지금까지 봤던 가장 어리고 이쁘고 깨끗하고 싱싱한 핑크입니다!! Tlqlfk!!! 이것은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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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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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나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NF나나는 첫눈에 보기에도 전혀 경험치 없는 유흥 뉴페이스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럼에도 하얀색 룸복과 너무 잘 어울리는 피부톤이나 몸매도 이뻤습니다~
어리면서도 긴 흑발 생머리에, 와꾸는 다비치의 혜리 느낌이 드는 민필 스타일인데,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였습니다~
당연히 유흥 생초여서 조금은 긴장한 듯 했기에, 이 경계를 어떻게 살살 풀어볼지가 매우 설레이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이런 저런 일상을 제 주도로 이야기를 하였고, 그러다 보니 조금씩 같이 말을 이어가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험치나, 출근일수, 출근하게 된 계기 등을 물어보니, 와~ 제대로 유흥 뉴페이스였습니다~^^
궁금해하는 다른 유흥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니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는 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대화를 마치고는 일단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저부터 샤워를 하고 나오니, 자긴 이미 씻었다면서, 저와 같이 침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나나는 탈의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옷 안 벗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올탈이 되었는데, 어? 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따로 운동관리를 하는지 물어보니, 그런거 전혀없다고 했는데도, 너무 관리가 잘 되어서 이뻤습니다~
순딩순딩하고 귀여운 와꾸와는 달리, 매우 섹시한 핫 바디였는데, 미리 결과를 스포하자면, 이보다 더 반길 것이 있었습니다~
여튼, 복근이 보일 정도로 컴팩트하게 잘룩한 허리라인에, 슴가는 이쁘면서도 풍만했고, 풀왁싱 빽보였는데, 최근에 그렇게 이쁜 봉지는 오랜만에 본거 같았습니다~
토실한 대음순이 입을 딱 다물고 붙어있었고, 아주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속살도 아주 싱싱하면서 좁았습니다~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딱 좋게 이쁘게 풍만한 슴가와 탱글하게 봉긋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나나도 계속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아주 살짝 떨림이 느껴지는 정도였고,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아서 막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느끼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와 허리라인도 이뻤고, 더 내려가니 봉긋한 풀왁싱된 치골도 이뻤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해보니, 아주 살짝 봉털이 웃자라서 까칠한 느낌이 있었지만, 심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아주 싱싱하면서 깔끔하고 경험치 적은 봉지가 너무 이뻤는데, 최근에 이렇게 어리고 이쁜 봉지는 오랜만에 본거 같았는데,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질입구 애무를 조금하다보니, 어느새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클리도 작고 깨끗하고, 날개도 없어서 보빨하는 재미도 좋았고, 큰 반응은 없었지만,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터치하니 잘 느꼈는데, 비비는 것은 불편해해서 바로 패쓰했습니다~
전정구 자극해 줄때는 처음 겪어보는건지 살짝 긴장하는 듯 했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큰 반응은 없었지만,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저를 살짝 흘겨보는 듯 하더니, '왜 이렇게 잘해?'라는 표정이여서, 제 스스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다 자기 착각에 살아가는거니 이해해주시길~^^
여튼, 이내 콘 장착하고 나나가 따로 준비해준 속젤을 좀 이용하기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 보기도 했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너무 좁디 좁은 핑크 봉지인지라, 조심하는 차원에서 사용을 하였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우와...Tlqkf!!!Tlqkf!!! 정말 좁았습니다~
너무 좁고 싱싱했는데, 이건 나나 보호를 위해서 무조건 대물손님은 차단해 주시길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너무 강한 쪼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박기도 하고 빠르게 박기도 하니, 빼지 않고 느꼈는데, 막 크게 반응하기 보다는 평상심을 찾은거 같이 대화도 하면서도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제대로 사정을 했는데, 나나는 아주 차분한 성격이라 막 활달하지는 않았고, 아직 적응기간인지 모르겠지만, 제 주도로 대화를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몸매나 피부, 쪼임이 너무 좋았고, 특히나 봉지가 날개도 없이 너무 이쁘게 생긴 이 핑크는 무조건 또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것은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긴 말이 필요엾습니다~
안보는 사람이 손해이고, 늦게 보는 사람이 손해입니다~
고민하면 그만큼 혜탹이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