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는 제가 제일 이뻐하는 아이입니다.

혜림이를 만나는 이유는  상당히 많은데 ... 글로적으려니 좀 힘드네요

쨋든 뭐 모든면에서 나에게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모든것이 잘 맞는 아이입니다.

혜림이를 만나면 혜림이는 여지없이 나에게 달라붙어오고

기분좋은 응대와 애교로 나의 기분을 Up시켜줍니다.

짧은 대화 후 나를 덮쳐오며 키스를 해주고는

나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하는 혜림이

그 모습에 나는 서서히 흥분을하고 공수를 교대

언제나처럼 나의 애무에 활어 같은 모습으로 반응을하고

뜨겁고 맑은 애액을 흘리며 야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콘을 장착하고 그녀와 하나가되고, 화끈한 시간을 보냅니다.

언제나처럼 섹스에 몰입해서 나와의 시간을 즐기고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하며 더욱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는 혜림이

역시 그녀와의 만남은 즐겁고, 흥분되네요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출근하면 마감이라 만나는게 빡세긴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만나려면 이 정도 노력은해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