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코스로 진행했고 새벽 1시쯤 방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술을 좀 마시고 방문한거라 최대한 하드한 매니저로 부탁드렸고

실장님은 고민없이 햇님이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지요

실장님의 추천? 대박이였습니다 저에게 지명이 생겨버렸거든요

>>햇님이 입니다

햇님이는 다 잘합니다

애인모드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세상 달콤한 애인모드를 선물해주고

서비스를 원하는 손님에겐 세상 야한 서비스 스킬로 미치게 만들죠

그럼 섹스는 어떨까요?

저는 사실 속궁합이라는게 진짜 존재하는걸까?라는 생각을 가진 1인입니다

그만큼 그동안 해온 섹스는 그저그랬던.... 물론 햇님이를 만난후의 생각이죠

그전까지는 아 뜨거웠다!! 만족했다!! 이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햇님이와 섹스를 하고 난 이후에는 이게 진짜 섹스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며 경쟁하듯 서로의 몸을 탐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하는 저는 체력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있었는데

햇님이와 섹스를하면서는 운동 좀 더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흥분한 햇님이는 아주 솔직하게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하는 여자였고

그 모습에 찐한 쾌락을 느끼며 예비콜이 울린후에도 섹스를 했네요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더 쑤셔줘"

라는 햇님이의 말은 저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고 세번째쯤 예비콜이 울렸을때

햇님이의 안에서 강하게 폭발하듯 모든걸 쏟아내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시간진상이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햇님이는 그런걸 신경쓰지않았어요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며 몸도 잘 씻겨주더라고요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네요 분당에서 이런 매니저를 만났다는건 행운이죠

자주 찾아갈거 같아요 계속 생각나고 생각하면 자지가 불끈불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