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3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코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변태 섹녀 미코토~ 

쌩콩 입싸에 몸싸에 욕플까지 ㅋㅋ

난잡하게 놀아보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별것도 아닌듯 별거인 하드한 코스를 한다고 하니까 샤워할때부터 두근거렸습니다

드디어 만난 미코토~

문이 열리면서부터 화끈하게 다가오는데 느낌부터가 쎕니다

방으로 들어가 미코토의 귀에 슬쩍 속삭였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입싸를 하고 싶다고...

말이 끝나자 미코토가 뜨겁게 키스를 하고는 아래로 내려가 bj를 합니다

손으로 흔들고 bj를 반복하면서 얼싸를 유도했습니다

미코토 언니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강한 bj를 받으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그녀에게 쌀것 같다고 하니

입에 대고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드디어 올챙이들이 미코토의 입안에...입주변에 범벅이되는데 기분이 짱이였습니다

입안과 얼굴에 묻은 올챙이들의 잔해를 제거하고 함께 샤워하고 침대에 앉았습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침대 서비스....

풍만한 예쁜 가슴으로 온몸을 부비대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며 앉아서 미코토의 bj하는 모습~ 끝내줬고

좌지를 빨면서 하고 싶은게 뭐냐고 묻길래 욕을 하고 싶다고....

미코토의 오케이 사인과 함께 씨,발년아 좆,빨아....를 시작으로

생각나는 모든 욕설을 퍼부으면서 이곳저곳의 애무를 시켰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제가 서있고 미코토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머리 끄댕이를 잡고 했던 bj...

이젠 나도 변태가 된듯 ㅎㅎㅎ...

정말 떡 치면서 욕을 하면서 지배적으로 하는 플레이를 한번쯤 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미코토가 기꺼이 오케이를 해줘서....

처음이였는데 기분 은근히 좋고 흥분감이 대단했습니다

뒷치기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때려며 욕설을 하면서 샷을 했습니다

물론....입에 담기 힘든 정도의 욕들이 많아서 미코토가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설정이였으니까 다 이해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게해준 미코토언니 마인드 감동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