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옥토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 이건 정말이지 엄청 충격적이네요

십이야에 방문해서 괜시리 가오 잡는다고 하드한 서비스를 얘기 하니

순간 실장님의 눈빛이 반짝하더니 바로 이어지는 옥토끼번샷의 소굴로 급행!!

들어가자마자 느낄수 있는건...

"오늘 잣됐군하~~~"

어뜨케 이렇게 리얼하게 2:1 레즈 플레이를 할 수 있는건지

둘이서 키스할때는 엄청 느낌있게 하는데;;;

저한테는 엄청난 충격이네요

둘이 키스할때 어떤 기분이냐고 물어보니 보지가 꼴린다고 이야기 하는데;;; 컥~

너무 멘트도 야하고;;;;;

어쩜...

특히 서로 보빨을 할때는 진짜;;;;;;;;

저도 모르게 같이 빨고 있으니  다른 어떤것보다 야하네요

이 언냐들 어쩌면.. 둘이 좋아하는건가? 이정도 생각이 들 정도

언냐들이 저를 공격하는데 앞뒤로 둘다한테 마구마구 털리는데 ㅎㄷㄷㄷ

제 고추를 같이 빨아주고 번샷으로 빨아주고.....

그 와중에 가오잡는다고 괜히 쎈척으로 입싸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싸도 된다고!!!!! 컥....

열심히 고추에 힘을 줘 봤지만

습관처럼 오랄할때는 사정이 쉽게 안되어서 그냥 콘끼고 붕가붕가...ㅋ

옥이언냐하고 박고 있으니 토끼언냐가 자위하고  빨아달라고 하고...

진짜 이상한 자세로 붕가붕가 하게 되네요

보빨 하면서 붕가붕가 하니 둘이 교성을 지르는데.....  얼마 못 버텼네요...

두번째는 그냥 나좀 애무좀 해달라고 했는데

완전 2:1을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

겨드랑이 빨다 가슴 빨다 허벅지 빨다

똥꼬 빨아주면 위에서 컥컥 거리면서 목까시 하고...

내가 여자 정자세를 하면서 똥꼬하고 고추 빨리니깐 엄청 창피하면서 완전 개꼴림...ㅎㅎ

너무 꼴려서 옆치기로 박아주면서 토끼언니 발 좀 빨았는데 옥이언니도 빨아달라고 발을 내미는데....

둘다 빨면서 이리 박았다 저리 박았다 ㅋㅋㅋㅋ

완전..;;; 땀범벅이 되고... ..

서로 뒷치기 해달라고 엎드려서 엉덩이 흔들흔들거리고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넣어 달라고

진짜 정신없이 박아주다 사정했네요

그냥... 멘탈이 다 나가버리는 충격적인 플레이였습니다

확실히 레즈플레이가 둘이 즐기는게 있으니 저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가 되니깐

꽤나 형식적인 2:1보다는 다른 플레이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