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허리를 돌리는 스킬~~저를 아주 보내버리는 여자입니다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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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1:0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반겨주는 지수를 보자마자 저역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지수를 스캔 하는데 키는 170의 큰 키 몸매가 슬림,섹시 그자체네요.
얼굴은 청순,섹시 분위기에 큰 눈망울에서는 섹기를 발사합니다.
지수의 나체를 보자마자 우뚝 쏫는 제 소중이는 쿠퍼액을 쏜아붇기 시작하네요.
침대위로 올라와 제 품에 쏙 안기는데 지수의 부드러운 피부와 탱탱한 가슴의 촉감은~
아주 베리 굿~~~
그러다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지수 키스에 그만 제 자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지수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뽁뽁 빨아주며 제 눈을 바라보는데~
절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리고 청소기 같은 지수의 사까시 스킬에 벌써부터 밀려오는 느낌을~
꾹꾹 참아내며 지수의 숲속을 탐험하러 가봅니다.
향긋한 향기와 제가 좋아하는 모양의 숲속을 후회없이 후루릅 맛보았습니다.
점점 숲속에 물이 차오르면서 지수도 참기 힘든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네요.
그다음 지수 가슴까지 맛본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본게임 시작~
본게임 들어가니 너무나 좋아하는 지수~
이대로 빨리 끝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꾹꾹 참아내며 지수를 돌려 세웁니다.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뒷치기로 팟팟팟~
지수의 쫄깃한 맛에 저도 모르게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사정한뒤 제 품에 꼭 안겨 여운을 즐기는데 마치 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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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