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왁싱한 여자를 좋아하지만

나는 왁싱하지 않은 여자가 더 좋다

그래서 나는 세리가 더욱 좋다

왁싱하지 않은 여자를 왜 좋아하는가?

간단하다

자연산 그대로의 수풀을 지나 꽃잎을 빨아먹을때 쾌감

물다이나 침대에서 부비부비서비스를 할때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

솔직히 왁싱한 여자가 부비? 하뵷? 서비스를하면 별 느낌도 없지만

왁싱하지 않은 여자가 부비나 하뵷 서비스를하면 엄청난 느낌이 느껴진다

고로.. 나는.. 세리를 만날때만큼은 내 몸을 완전히 맡겨버린다

그럼 세리는 쉬지도 않고 무한으로 서비스를해주고 연애까지 알아서 이어간다

이게 별거아닌거 같지만 사실 느낌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아직 이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솔직히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

물론 세리가 서비스를 잘하기에 느낌이 더 강하게 오는것도 있겠지만

분명 왁싱하지 않은 여자만의 매력이 있다는거다

(세리는 왁싱하지 않았지만 털이 많은편이 아니라 좋음)

TMI인데 너무 많은거 나도 부담스럽긴 하더라;

어쨋든 세리는 그게 아니니까 나랑은 상관없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