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츄+5] 누가봐도 Go딩급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 그리고, 확 돌아버리게 하는 역대급 판도라 섹드립 "친구 딸이랑 하니깐 좋아?"까지... 완전 지립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와!!
Tlqkf!! Tlqkf!!!
마치 주문이라도 걸듯이 츄 섹드립에, 몹쓸 상상력이 제대로 터져서, 달리는 내내 욕구와 죄의식이 막 뒤엉켜 결국 폭주해버렸습니다;;
살며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내뱉은 츄의 드립에 제가 이렇게 세뇌되서 폭주할 줄 몰랐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그러면 다같이 '레드썬!!'~
일단, 츄의 첫인상은, 와꾸는 흔한 고딩같은 느낌으로 편하면서 발랄한 느낌의 민필녀였습니다~
룸복으로 프사와 같은 복장이였는데, 입실하면서 제게 음료를 챙겨주겠다고 하면서 뒤도는데, 헉;;; 정말 프사처럼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는데, 거기에 노팬티인데, 왜 이리 엉덩이 라인이 이쁜지, 제대로 시선강탈이 되었습니다~
일단 쇼파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투는 상당한 친근감이 있어서, 어색함도 없이 초반부터 수다모드가 제대로 작동이 되었습니~
그렇게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미소지은 표정 그대로 갑자기 츄 손이 제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자긴 남자 몸 만지는게 좋아서 그런다네요~ ㅋㅋ
덕분에 밝게 대화를 하랴, 츄에게 주물럭을 당하랴.. 어쩌면 오늘 달림의 상황을 예견이라도 하듯이, 초반부터 츄에게 빨려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츄는 정말 보기 드문 샤워섭스가 있는 친구였는데, 제 양치를 챙겨주고는, 바로 샤워를 시켜줬는데, 그때까지도 룸복을 입고 있어서, 전체적인 라인은 예상이 되었지만, 몸매는 그때까지 제대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샤워를 시켜주면서도, 드립인지 계획인지를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가 여상으로 먼저 올라가서 해주면 좋을거 같다면서 침대에서의 계획(?)을 상당히 직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츄도 침대로 왔는데, 어? 룸복 차림 그대로 침대에 눕길래, 옷 안 벗냐고 하니, 벗겨줘야징~ 하는데, 사실 치마는 찍직이라 쉽게 벗겨졌는데, 상의는 다소 벗기기 불편했는데, 그대로 걷어 올려서 슴가를 까버렸는데, 오호~ 슬림한 체형에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므흣하게 슴가를 바라보면서 입맛을 다시니, 바로 "친구 딸래미 바라보듯 하지 마잉~"이라고 드립을 날리더군요~
와~ 거기서부터 제가 츄의 최면에 걸려버린거 같습니다;; ㅋㅋ
말도 안되는 드립이였느데, 츄의 와꾸나 몸매, 그리고 룸복까지... 츄 드립에 너무 어울리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거기에 츄의 계속되는 드립으로 "아빠에게 들키면 안되요;;" 뭐 이런 드립을 날려버리니, 제대로 일본 막장 AV 시나리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천천히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연신 드립을 치면서 잘 느끼기까지 해버리니, 초반부터 츄 페이스에 말려서 초반 불끈불끈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미끈하면서도 슬림하고 군살없이 이쁜 라인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어린 그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봉지 상태는 아직 어린 느낌 그대로 였고, 날개나 후두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다물어져있고 좁아보였습니다~
바로 대음순을 애무를 했는데, 봉지를 빠는 동안 반응도 너무 좋아서 초반부터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자기 갈거 같다면서 다리가 확 벌어지면서 몸이 열리기도 하고 오무리기도 하길 반복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 넣어주면 제일 좋을거 같다고 하길래, 좀 더 빨고 싶기도 하고 더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더 빨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면서도, 자기 봉지가 약하니,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반응이 커지더니, 크억 거리며 신음을 했고, 오빠;; 그거 너무 좋아;; 하면서 또 다시 온몸을 꿈틀거렸고, 그후로도 계속 핧아주니, 자기 갈거 같다며, 계속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서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츄가 따로 챙겨온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고 있으니, 친구딸 먹으니 좋아?라고 또 드립을 치는데, 미치겠더군요;; ㅋㅋ
한순간에 저를 변태를 만들어버리면서 츄도 흥분해서는 저를 잡아당겨 밀착시킨채로 느꼈고, 제가 위기가 오니 안된다며 더 박아달라고 했으나, 결국 제가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츄는 외모적으로는 발랄하고 밝은 여Go생 느낌이였는데, 그 속에는 세뇌(?)가 가능한 대마왕급 음란마귀까지 있어서, 츄가 쨔놓은(?) 상황극에 제대로 빨려들어서, 한시간내내 탈탈 털리면서 제 변태성향(?)까지 새롭게 발견해버렸네요;; ㅋㅋ
확실히 달림은 단순히 몸의 대화만은 아니였습니다~
츄라면 어린 친구와의 다양한 상황극도 몰입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