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리
⑥ 업소 경험담 :
로또 이벤트에 당첨되서 분당 수안보 다녀왔어요.
낮에 미리 전화해서 저녁에 간다고 얘기하니
야간팀은 7~8시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조금 여유있게 가서 영화 한편 보며 여유롭게 기다렸어요.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샤워하고 안내를 받아 입장 했는데,
오~!!! 여기 클럽식 안마 였네요. ㅎㅎㅎㅎ
클럽식 안마는 강남에서만 봤는데, 생각지 못한 서비스를 받으니 좀 신나네요.
쿵쿵거리는 음악과 번쩍거리는 조명 섹시하게 차려입은 매니저들이
복도에 쭉~ 나란히 서서 저를 반겨주니까 기분이 아주 업 되네요.
다들 예쁘고 날씬해서 여긴 누굴 만나도 즐달이겠구나~ 싶네요.
그중에 눈에 띄게 예쁜 매니저가 저에게 다가와서 제 손을 잡고 저를 이끄네요.
순순히 따라가서 의자에 앉으니 바로 제 앞에 앉아서 bj를 시전하는데
1초도 안되서 제 분신이 발기탱천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매니저가
저에게와서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 오~~ 이거 황제서비슨가~ 싶네요.
두명의 예쁜 매니저가 위아레에서 저를 자극하니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존잘남의 삶은 이런것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ㅎ
제 밑에서 bj를하던 제리 매니저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또 다른 고양이상의 매니저가 제 밑으로 와서 bj를 해주는데
이미 발기탱천한 저의 분신이 파트너가 바뀌니까 3초도 안되서 쌀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위험한 고비에서 간당간당하던 그때 다시 저의 제리매니저가 돌아와서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모자를 씌워줍니다.
그리고 바로 뒷치기 부드럽고 쫀쫀한 느낌이 저의 분신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미 발기탱천한 저의 분신이 뽜이팅 하려던 그때~!!!
"오빠 여기서 마무리까지 할꺼야? 우리 저기가서 좀 더 놀자~"하며
저의 손을 잡고 저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며 잠시 음료한잔하며 스몰토크를 하는데,
제리 매니저는 대화 유도도 참 편하게 잘 하네요.
방에 있는 욕실로 이동해서 물다이를 따뜻한물로 데운후
저에게 위에 올라가서 엎드리라고 합니다.
우왓~!!!! 제가 갔던 강남의 클럽식 업소는 물다이가 없어서 좀 아쉬웠었거든요.
분당 수안보는 클럽식 서비스에 물다이도 같이 해주네요.
호호 하이브리드 서비스 인가요~
물다이에 엎드리니 제리 매니저가 제 온몸을 가슴, 둔부, 혀, 입을 이용해 자극해주니
저는 자동으로 꿈틀이가 되네요. ㅎㅎㅎㅎ
저의 앞, 뒤판을 골고루 자극해서 제가 녹초가 될때쯤 물다이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침대에서 또 한번 애무를 시작하려는데, 아까의 그 귀여운 매니저가 침대로 슥~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 몸을 같이 애무해주는데 하~~ 이거 여기가 천국이네요.
그리고 제리 매니저가 저에게 오빠~ 9만원만 더 내면
얘랑 2:1도 할수있어~ 2:1 할래??라고 물어봅니다.
아.....atm에서 10만원만 더 뽑아올껄.....
차마 현금이 없다는 얘기는 좀 그렇고...
그냥 아냐~ 난 1:1이 더 좋아~ 라고 둘러대고 아쉬운 입맛을 다셨어요. ㅠ.ㅠ
이제 드디어 본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제리 매니저거 제 위에 올라가서 흔들흔들 하는데
와아~~!!! 제 분신 뽑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제리 매니저의 현란한 스킬을 충분히 즐기고 바톤터치해서
정상위로 변경하니 이미 충분히 달아오른 저의 분신이 3초도 안되서 발사...
베테랑 매니저의 서비스를 충분히 즐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