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렌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오피가이드 로또 숫자합이벤트에 덜컥 당첨이되어 너무나도 기쁜마음으로 원가권을 받았습니다. 로또 4등에 당첨된것처럼 기뻤습니다.

오피가이드에 동탄 오렌지의 원가권을 요청드리니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원가권을 받자마자 바로 전화기를 들고 오렌지에 예약을했습니다.

어떤 매니저를 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자연산 거유충인 저는 아이린을 보기로 결심을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의 통화후, 설레는 마음을 안고 노크를 하며 아이린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자그마한 체구의 육덕진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었습니다. 프로필사진에 나오는 날씬한 모습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이목구비는 똑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너무 살갑게 인사해주고 키스해주면서 절 침대 옆 소파로 앉혔습니다. 냉장고에서 차가운 하늘보리를 꺼내주면서 제 동생을 쓰다듬었습니다

진짜 이런 미친 마인드에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샤워도 하지않았는데 키스를 퍼붓고 제 바지를 내리다니..(물론 따로 씻고 왔습니다만....)

끝이지않는 미소와 함께 제가 오늘 첫손님이라는 말을 하며 제 동생을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그리곤 그 큰가슴으로 제 동생을 감싸주기도 하면서 황홀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침대로 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침대로 가기전 소파에서 한참을 혀가 뽑힐듯한 키스를 나누고, 침으로 범벅된 ㅅㄲㅅ를 받은 후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도 한참을 물고 빨고 핥고 미친듯이 정렬적인 애무를 했습니다.

정말 이런 마인드는 처음봤습니다. 대천사 대하녀 마인드입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는 정말 처음입니다 

에일린의 프로필을 예전부터 봐왔기에 왜 이제서야 내가 보러갔나하는 자책이 들정도 였습니다

와꾸는 앞서 말한것처럼 이목구비는 사진과 동일하지만 사진에비해 살이 많이 찐 상태입니다.하지만 가슴은 크고 예쁩니다 탱글탱글하고 피부도 부드럽습니다.빨고 있어도 빨고싶고 만지고 있어도 더 만지고 싶은 그런 예쁜가슴입니다 

드디어 ㅋㄷ을 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너무 잘 움직여줍니다 그 예쁜가슴을 흔들며 위에서 찍어주고 앞뒤로 흔들어주니 너무 기분이가 좋습니다 

다음은 정상위입니다 다리를 벌려서 시작하다 점점 오므려 박으니 점점 조여오는데 곧 쌀것같습니다

이렇게 엉덩이도 못보고 끝낼수없으니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엉덩이 역시나 가슴만큼 찰집니다 살과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애액튀는소리 그리고 에일린의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제 허리는 주체가 안될정도로 움직여집니다 그렇게 강강강으로 박아대다 결국 시원하게 사정하였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내상없는 달림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느꼈습니다. ㅍㅍㅅㅅ가 끝나고 씻고 집에갈때까지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투철했습니다. 그 친절함에 맛들리면 정말 매일 보러 올것만같습니다. 

와꾸족과 슬림족은 비추지만, 마인드족과 거유족은 강추입니다, 두번 봐야됩니다.

이렇게 즐거운 달림을 도와준 오피가이드 운영진들과 오렌지 실장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