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진행해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진 분들과 신드롬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바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전화로 원가권을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예약과 함께 위치를 보내주셔 압구정역 근방의 위치로 찾아갔습니다 역 기준 도보로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 후 바로 방으로 입장해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약 30대 후반의 용모가 단정하신 관리사 분이셨는데 체구가 아담하셔서 별 기대 안했는데 압이.. 와 어지간한 남자보다도 압이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또 뻐근한곳은 어찌나 잘 찾아 눌러주시는지 마사지 받는내내 온 몸이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온수건으로 찜질도 해주시면서 발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발로 밟히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온 몸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앞으로 돌아 시원하게 다리 마사지도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놀림이 너무 화려하셔서 참느라 혼났네요.. 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드디어 가을이가 들어오는데 귀염상 얼굴에 날씬하게 빠진 몸매에 보자마자 와.. 소리가 나와버리더군요 ㅋㅋ

옷을 벗는데 엥? 할정도로 가슴이 너무 예쁘길래 사이즈가 얼마냐 물어보니 프로필은 b인데 본인은 c라고 하더라구요 자연산c.. 참 귀하죠 촉감도 말랑말랑 탱탱한게 만지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최고입니다

삼각애무 후 아래로 내려가 입으로 해주는데 입 스킬도 어마무시 합니다 이대로싸도 괜찮겠다 싶을정도인데 그래도 가을이 맛을 안볼수가 없어서 꾹 참고 드디어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조임이.. 아니 넣자마자 이렇게 조여도 되나 싶을정도로 장난 아닙니다...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고싶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열심히 움직이는데 미쳐버린 조임과 흔들리는 예쁜 가슴이 시각 촉각을 미친듯이 자극하더라구요..

더 보고싶어 정상위로만 하면서 나올거 같은거 진짜 있는힘껏 참은 후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만족도가 미쳤습니다 정말..

 

다음에도 신드롬을 가게되면 가을이를 초이스해서 볼거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