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행운을 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자님과 강남－히트스파관계자님께 깊은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날도 으슬으슬 쌀쌀하니 스파 &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영광의 로또 숫자합 이벤트 1등 무료권을 사용하기 위해 히트스파에 연락하였습니다.

처음 연락드리는터라 어떤 인증을 해야하나 떨리는 마음으로 신호음을 기다리는데 히트실장님 아주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흔쾌히 무료권 사용가능하다고 하시며, 위치도 문자로 알려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남의 업소답게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스파에서 몸을 청결하게한 후 안내를 받아 비밀의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잠시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여리여리 관리가 아주 잘하신 미시느낌의 민쌤 관리사님 등장하십니다.

 "안녕하세요"방갑게 인사하시고 들어오셔서 본격적인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깨부터 머리쪽으로 차근차근 꼼꼼히 빼놓는곳 하나없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했습니다. 

너무 마르셨길래 걱정살짝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깨부터 손끝까지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완전 감동!!

그리고 잠시 나가셔서 잠시후 뜨끈한 수건가져오셔서 제 온몸에 한장씩 덮어주십니다. 

갑자기 사우나느낌 ㅋ 살짝 답답한데 느낄때쯤 민쌤이 안마다이위로 올라오셔서 발부터 살짝 밟으며 마사지 시작~

체중을 싣어 꾹꾹 밟아주시니 너무 시원합니다.

가려린 체구로 이런힘으로 눌러주실줄이야..

그리고 두피마사지와 얼굴 마사지도 해주시고 팩까지..

전문클리닉샵에 온건가..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타임

가랑이 사이부터 꾹꾹 누르시다 ㅂㄹ을 살살 간지럽히듯 하시는데

제가 너무 느껴서 살짝 당황하신듯 ㅋ

암튼 민쌤의 전립선 마사지덕분에 제 동생은 고개를 처 들다 못해 180도 넘어가버렸습니다.

엄청났던 민쌤의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민쌤은 퇴장하시고

바로 거유 단말머리 언냐의 등장!! 제이씨라고 합니다.

역시나 "안녕하세요"인사하고 탈의후 바로 올라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여 BJ해주는데 슬쩍 아래를 보는데

자연산 거유가 내 허벅지를 간지럽히며 터질꺼같은 ㄲㅊ를 빨아주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3개의 머리가 있는듯.. 빨아주는 제이씨 얼굴아래로 2개의 수박이 아찔한 각도를 만들어 냅니다.

더이상 참지못해서 바로 제이씨 여상부터 ㅋㄷ장착하고 시작!

너무 기분좋은 쪼임에 제이씨 ㅂㅈ를 맘껏 느끼다가 정상위시작

자연산 왕가슴을 만지며 박아대다보니 사정감이 훅!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후배위를 부탁했는데.. 쪼임이.. ㄷㄷㄷ

얼마못가 제이씨 ㅂㅈ에 그대로 강강강 발사!!

방안에 간단샤워시설이 있어서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제이씨의 배웅을 받으며 퇴실했습니다.

히트스파 직원한분한분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편안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히트스파 성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