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까미
⑥ 업소 경험담 :
정안마 야간에 10ACE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이미 후기로도 많이 봐왔던 매니저입니다
까미!!
예약없이는 만날 수 없다더니.. 저 이날 로또 당첨된게 아닐까요?
원래 예약되어있던 타임중 하나가 캔슬되어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ㅎ
탱글탱글한 몸매에 자연산같은 B컵 가슴
밝은피부에 이쁘장한 여우상의 와꾸
애교많은 성격과 매미같은 애인모드 그리고 끈적한 서비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뭐 즐거웠죠
물다이에서 굉장히 핫해요~ 이쁜 친구가 아주 서비스가 수준급!!
앞뒤로 꼼꼼하게 하는 립스킬이 국가대표네요 국가대표~
까미한테 받으면서 위기가 수차례 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뽕알 밑을 꾹눌러주며,
"오빠 아직안돼안돼~" 하며 절 참게만들어주는 천사마인드까지...!!!
하지만... 제 존슨은 참지 못했어요 너무 섹슈얼한 서비스에 그만 사정을..ㅎ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한번더 기회가 있거든요..^^
한가지 더 기가맥힌건 연애할때 속삭이듯
반응을 찔러보는것도 흥분이 달아오르면서도
엄청나게 애인모드로 절 숨막히게 하네요
무엇보다 흥분하기 시작하자 터져나오는 까미의 신음소리....
사운드충인 저를 완벽하게 폭발시켜버린 소리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던...
특히 뒷치기때 제 존슨에 살벌하게 느낌이 전달되었는데
화려하다못해 예술에 가까울정도..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그냥 쭉쭉 사정해버렸네요
후희가 굉장히 길었던 달림. 아직도 생생한 그녀와의 연애타임..!!
까미는 역시 야간 필견녀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