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타일측과 오피가이드측에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스타일

 

-이번 예약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전화로 했습니다  

텔레그램이나 문자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전화가 가장 확실한 것같으니 전화를 추천드립니다

원가권이나 무료권의 사용가능 여부도 꼭 미리 확인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여태 쭉 다녀본 결과 늘 무리없이 사용가능하긴합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방문시간을 말씀드리면 가능한 매니저를 말씀해주십니다

아님 찾는 매니저가 있냐고 물어보시니 찍어두시는 것도 좋을거같습니다

바뀌신 실장님이 친절하게 가능한 매니저를 알려주시고

선택권도 폭넓게, 플값도 꼼꼼히 말씀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몇몇의 선택지중 고민하다가 첫타임이라는 말에 윤주로 픽을 하고 통화를 마칩니다

그렇게 예약을 마친뒤 원가권인증을 하면 문자안내가 옵니다 

 

-역삼역 출구기준 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한국오피형휴게텔이며 시설이 달림에 지장 없습니다

자차는 해당건물에 가능하더군요

 

-현재 랜덤초이스 행사중입니다  

숏코스는 1만, 그 이상은 2만 할인입니다 숏코스할인은 거의 없기에 좋은 이벤트네요

그외에 각종할인과 매니저별 플과 옵션값이 적혀있으니 방문전에 체크 필수입니다

 

-원래 해당위치에서 긴시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업소입니다

드물게 믿고 방문가능한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출근부는 문의로 바뀌어 출근여부는 물어보는걸로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NF가 들어와서 매니저풀이 확장되는 좋은 변화도 있었네요

무엇보다 실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예약 잡을 수 있었습니다

 

 

#윤주

 

-민필의 처자입니다 왠지 모르게 졸려보이는 쌍거풀이 

윤주만의 개성있는 매력을 완성시키는 처자로

학교 다닐때 같은반에 두엇있을법한 착하고 순한 인상의 처자입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스탠한편에 속합니다 글램과 초입의 몸매라할까요

골반이 제법되는 편이라 B+정도의 예쁜모양의 자연슴가와 어우러지고

160후반정도로 제법 키가 있는 편이라 이게 합쳐지니 장글이의 느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덩치가 큰 느낌도 없어 키와 맞게 적당하게 글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격이 독특한편인데 기본적으로 착하고 순합니다

성격과 대화가 애교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데 거기에 혀짧은 귀여운 말투가 더해지고

거기에 백치미 한스푼에 4차원 한스푼을 첨가해주면 윤주의 성격이 될거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기본마인드가 부족하거나 빼는것은 하나도 없는 좋은 자세를 갖고 있어서

윤주의 매력은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긴타임 애인모드가 궁금해지는 처자였네요

 

-트라이앵글 왁싱이라고 하나요? 여튼 자연스럽게 다듬어져 있었고

흡연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레터링이 있었습니다  

주간이고 출근은 랜덤이라고 합니다 ㅎㅎ

 

#연애

 

-씻고 오니 과감하게 저를 눕히고 꼭지부터 빨아주는데 

혀를 사용해 생각보다 진하고 능숙하게 애무해주더군요

 

-이어 키스를 해달랬더니 스르륵 올라와서 

달달하고 스윗하지만 본인이 공격을 맡는 적극적인 키스를 해줍니다 

반대로 연애중에 제가 키스를 들어가면 수비적으로 키스를 하더군요 기분파인듯하네요 ㅎㅎ

 

-BJ로 이어가는데 압이 좋은 BJ를 보여줍니다

입술로 동그랗게 흡착해서 BJ를 해주는데 압도 좋고 쭉쭉 빨아줘 상당히 기분좋고

깊숙히 물어주기도 하고 피니시는 머금은체 귀두부분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버리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BJ타임을 충분히 즐길때까지 길게 해주어 만족스러운 BJ였네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BJ후 슥 올라와서 여상부비를 살짝 보여줍니다 

시작하는데 젤도 없는데 이미 수분기가 느껴지고 진행될 수록 젖어들어가는게 느껴지니 미치겠더군요 

거기에 윤주본인이 빡집중하며 여상부비를 하며 스스로 느껴가는게 체감되고

클리를 스쳐지나갈때마다 느껴지는 몸의 미세한 떨림이 2차로 미치게 하더군요

옵션을 안했는데도 진짜 여기서 눈돌아서 그냥 넣을뻔했네요

*원래 하는건지 저만 특별히 해준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엄청 자극적이었습니다

 

-간신히 멈추게 하고 장비착용후 올라타게 시킵니다 

깊숙히 넣은채 허리를 흔드는데 이미 제가 여상부비에서 많이 달궈져서 

스킬을 느낄새도 없이 밑에서 먼저 훅훅거리며 꿀렁거리다 윤주의 부탁으로 빠르게 끊고 후배위로 넘어갑니다

 

-후배위로 가는데 다리를 모으고 엎드리기에 맞춰서 신명나게 시작해봅니다

처음에 살살 달리니 윤주가 은근히 먼저 움직이면서 합을 맞춰옵니다

골반이 제법 발달한편이라 후배위하는 맛이 있더군요

거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체를 슬슬 세우기에 후배위지만 올려치는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돌려봅니다 이미 거의 한계지점이라 살짝 페이스 조절을 해봅니다

그러니 윤주가 안아주며 좀 더 강하게, 참지말고 강하게 해달라고 속삭여주더군요

그말에 꽈악 끌어안고 강강강으로 찔러넣으니 

잔잔히 흘러나오던 윤주의 신음소리가 급격히 올라가더군요

덕분에 이후는 망설임 없이 강강강으로 달려서 오랜만에 정상위로 마무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