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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6] 볼수있을때 쟁여놓고 보고싶은 어리고 이쁜 러블리걸~ 순딩하면서도 이쁜 외모와 잘 느끼는 모습을 보면, 소유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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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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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율이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보고 1주만에 다시 율이를 봤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한달 이상 터울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일주일만이라 율이도 놀라면서도 반겨주었는데, 율이는 솔직히 볼 수 있을때 열심히 몰아서라도 쟁여놓고 보고싶은 친구거든요~
이쁜 와꾸에,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대화, 그리고 뽀얗고 찰진 피부와 싱싱 좁보에 민감민감한 반응이니, 안 좋아할 수 가 없겠죠~
여튼 언제 찾아가도 매번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았고, 오늘도 살짝 씨스루의 슬립 차림에, 뽀얀 허벅지 윗쪽으로 살짝 걸쳐진 옷가지를 들쳐보니, 와우~ 오늘도 노팬티에, 풀왁싱되어서 미끈하면서도 침착되지 않은 깨끗하고 싱싱한 봉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자긴 먼저 씻은 상태라고 하길래, 바로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율이는 슬립차림 그래도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침대로 가자마자 바로 양다리를 벌려 보니, 풀왁싱되어서 침착되지 않은 깨끗하고 토실토실 싱싱한 봉지가 보여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역쉬 맨들맨들한 대음순은 아주 부드러웠고, 조금씩 달궈지다가, 이내 혀끝과 입술로 탱글탱글 싱싱 질입구를 살살 핧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아~ 좋은데~ 하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조금씩 부들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인중을 율이 치골도 같이 눌러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속봉지에도 애액으로 끈적거려졌고, 천천히 양손을 슬립안쪽으로 밀어넣어서, 자연산 풍만 슴가를 살며시 잡고서는 주무르기 시작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탱글하고 큰 꼭지도 살살 튕겨주거나 비벼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들어올려 벌린 채 완전히 젖어버린 봉지를 핧아보니, 부드러운 질입구가 살짝 벌어졌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바로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싱싱하게 쪼이는 압박감이 곧휴 전체로 느껴지는데, 역시 이 맛에 율이를 보게 되네요~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쪼임을 느꼈고, 조금 짓궂지만 이런 저런 드립을 치니, 배시시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역시 더 꼴려서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너무 잘 느꼈는데, 좁게 쪼이는 봉지가 제 곧휴를 전체적으로 쫑주면서, 흥건해진 애액으로 미끌미끌하게 박히니,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침대에 누우니 잠시 숨을 돌리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율이는 찰진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어리면서도 이쁘고 싱싱하면서도 좁고 민감한 스타일이라, 제대로 몰입해서 즐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슬림 선호하시는 분에게도 맨날 드시는 것만 드시지 마시고, 가끔씩은 별식(?) 차원에서 드시면, 색다른 즐달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