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뭔가 기분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의 마지막을 기분좋은 업장에서 하기로 마음먹고 

인스타 스파로 향합니다.

제가 가슴 성애자여서 실장님께 가슴 큰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리얼D를 가진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다고 합니다.

D라니... 샤워하는데 벌써 주니어가 꿈틀대는군요.

샤워후 방에 입장하여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어리시더라고요. 

이곳저곳 몸의 뭉친부분을 하나씩 만져 주셨어요. 

찜마사지랑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한시간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드디어 D의 그녀가 들어옵니다. 

근데 얼굴이 완전 애기 애기 합니다. 

순간 머리속에 ? ? ? 

하지만 탈의를 하니 갑자기 띠용 띠용 

이게 뭐죠? 제가 뭘 보고 있는거죠? 

이게 가슴이구나... 이게 여자 가슴이야... 머리속에 이생각이 

제 뇌를 지배 합니다. 

너무 믿기지 않는 광경이 눈앞에 있는데 그녀가 점점 다가옵니다.

서비스 시작 

애기애기한 얼굴과 다르게 갑자기 섹끼를 가득담은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꼼꼼히 애무 해줍니다. 

용기를 내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 봅니다. 

아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아 아아  주니어가 견디지 못하고 그녀에게 발사합니다. 

전 조루가 아닙니다... 애무받다 처음으로 발사 해버리네요.

그녀가 배시시 웃습니다. 제 마음이 녹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퇴장후 집으로 가는길.

그녀의 실루엣이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