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1. 전화연결도 한방에 쿠폰사용이나 길안내나 질문도 시원시원하게 답해줘서 좋았음, 주간방문이었는데 응대내상은 없을듯
2. 시설은 일반적인 스파시설 공용샤워장은 크지 않지만 티룸이 상당히 큼, 안마의 티룸이라고 보면 됨, 목욕용품 풀구비에 음료도 있어 좋았음
3. 학동역에서 상당히 가까움, 주차는 발렛 가능, 11~15시까지 백반을 요청하면 준다고함,
4. 무료권은 연애 B코스(마사지60분+떡20분)로 안내, 국산+로드+스파, 실사찍으려했는데 매니저와 나 둘다 까먹고 못찍음ㅎㅎ;;그정도로 화기애애하게 놀다옴
5. 마사지는 은선생님이라는분이 해주심, 적당한 압에 견갑, 숭모, 광배 이런식으로 빠짐없이 근육별로 마사지해주심
6. 나긋나긋한 말투에 대화력도 좋으신편,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섞어주고 받아보면 베테랑의 느낌이 딱 남
7. 중간에 찜마사지를 받을거냐 물어보심, 받아보니 뜨거운 수건만 덮고 그위에서 다시 마사지를 해주심
8. 야릇한 느낌의 마사지인데 하체마사지 중간한번 손이 깊숙히 들어와 전립선마사지를 가볍게 섞어주심, 거기에 마사지 끝날때쯤 손으로 전신을 쓰다듬어는데 진짜 야릇함
9. 전립선 마사지는 허벅지 안쪽부터 서혜부전체와 전립선 따라 자극까지 해줌, 처음에는 오일없이 하다가 나중에 오일바르고 2페이즈 들어가는 찐 전립선마사지
10. 두번째 보는 선생님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립선보다 마사지 자체에 훨씬 신경써주심 시간을 꽉채워 매니저가 문열고 오는순간까지 마사지 해주심
이유
1. 160초반의 적당한키, 노말한 살집에 왁싱했고 타투없음, 하얀편에 가슴은 C정도되는 글램몸매, 가슴과 힙이 앞뒤로 봉긋한 몸이 탱탱한 글래머.
2. 민필, 아이쉐도우를 비롯해 화장을 짙게 했는데도 선하고 착한인상임, 롤 통역사 겸 pd인 박지선을 닮은듯.
3. 밝고 애교있는 성격, 처음부터 낯가림 없이 밝게 인사하며 마음을 풀게함, 발랄하고 애교가 패시브로 있어서 기분을 좋게하는 매니저.
4. 스파라 키스나 역립은 시도 안함, 기본적인 삼각애무에서 BJ로 이어감
5. 애무나 사까시는 생각보다 능숙한편, 빠르게 혀로 타다닥쳐줌, 사까시도 혀를 잘쓰고 빠르게 쭉쭉 빨아주는데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해줘서 좋았음.
6. 충분히 세워놓고 여성 상위로 시작함, 여상 스킬도 좋고, 스스로 느끼는 듯한 반응도 좋고, 펌핑도 오래해줘서 여상에서 쌀거 같았음.
7. 남성 상위를 하는데 여상으로 오래해줘서 헐떡이는 숨소리와 같이 섹신음을 내는데 엄청 자극적임, 떡감도 괜찮고 귓가에 신음박아주는것도 좋음.
8. 글램이라 가슴이 묵직하게 출렁이는것도 좋고 왁싱이라 감촉도 좋음.
8. 뒷치기 할때 엉덩이가 하얗고 탄력있음, 힙에 박으면서 거울을 보니 가슴이 무자비하게 흔들림, 빠르게박으니 허리를 올려주는 센스, 시원하게 마무리함.
주관적 총평
1. 5월스파는 재방이었는데 초행때와 변함없는 시원한 안내와 친절함이 돋보였다. 학동역에서 가깝고 잘 정비된 시설과 큰 마사지룸이 장점이다.
2. 은선생님의 마사지는 베테랑의 근육별 꼼꼼한 마사지와 적당한 스트레칭 그리고 야릇한 손길과 전립선 마사지를 느낄 수 있다. 시간을 꽉 채워 끝까지 돌봐주셔서 감사함.
3. 이유는 민필 선한 와꾸에 알이 꽉찬 글램 몸매를 갖고 있다. 가슴과 힙이 옆으로 퍼지는게 아니라 앞뒤로 봉긋하게 솟고 탱탱하다. 스파인데도 느껴지는 밝은 성격과 배어있는 애교가 여친 마렵게 하는 매니저이다. 섹할때 신음이나 액션도 좋아서 달릴맛이 나는 친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