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추운 날씨에 겁나 외로워서 수안보 방문했네요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언제나처럼 하이텐션으로 반겨주는 실장님들!

외로운 기분은 이미 사라지고 즐거운 기분으로 스타일미팅진행!

야간실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이번엔 채영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채영이와 만남

클럽으로 입성하자마자 들이대기 시작하는 채영이

채영이와 함께한 클럽은 넘나 화끈했습니다

어떻게 여기는 방문할때마다 서비스가 더 끈적해지는거야..?!?!

궁금하시쥬? 직접 방문해서 경험해보세요^^

채영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해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날이 추워서 서비스를 패스하겠다고 하니

침대에선 땀 흘릴 준비 하라며 날 바라보는 채영이!!

먼저 채영이의 공격으로 시작되는데

흐~~ 좋다 좋아... 이 언니 혀가 촉촉~하게 애무스킬이 참 좋네요

탱글탱글한 바디를 보비작거리면서 애무를 해주니

쪼그라들어있던 쥬지도 순식간에 풀발!!

이거 이대로 보낼 순 없죠? 채영이 눕혀놓고 역공!

오우야 ... 이 언냐 역립반응도 자연스럽고 좋네?!

그렇게 방의 온도는 뜨거워졌고 우린 어느새 하나가되었죠

여성상위 > 정상위 > 후배위...........ㅅㅂ 후배위 괜히했다 좀 더 즐길껄

후배위에서 채영이의 떡감은 진짜 환상? 아니 그 이상입니다

몸매 좋은 여자는 역시 위대하다 .... 이래서 나는 몸매 좋은 여자가 좋습니다!!

토끼가 된 나는 이렇게 질 순 없기에 채영이와 조만간 재접을 약속했죠

다음번에 후배위로 끝가지 승부보고 오겠습니다.... 아 존x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