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연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 영계 언니와 강력한 서비스를 요청하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연두를 봤습니다 

먼저 방에 입장하니 굉장히 순한 스타일의 영계언니가 나를 반깁니다.

첫응대는 굉장히 순한맛! 

가운을 벗겨주고 마사지를 먼저 해주네요

실력 좋습니다. 압도 좋구요. 딱 느껴보면 마사지 좀 해본 느낌?

어디서 배운것 같기도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잘 유도하네요

마사지가 끝날쯤에는 자연스럽게 소중이를 터치하면서 본게임을 유도

자연스럽게 1차전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서서히 올리더라구요

조금 놀랐던거는 연두의 삽입반응인데

69자세에서 애무할때는 사실 크게 반응이 없어서 좀 아쉬웠거든요

근데 삽입하는 순간부터는 와 .. 진짜 이건 직접봐야합니다

영계라 그런지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사정감이 올라올때는 눈치껏 입으로 받아주니 더 좋았네요

잠시 휴식을 취하다 다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가 상당히 하드했습니다

엣지 넘치는 연두만의 물다이 서비스.

침대로 돌아와서는 연두에게 역시나 몸을 맡겼네요

서비스도 워낙 잘하고 저는 시체족이라 원래 섭스 받는걸 좋아해서요

그렇게 시작된 연애 처음에 부드럽게 그리고 연두의 반응을 보며 강렬하게

그 순한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를 보니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에 그만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젖에 사정했네요

대충 정액을 닦아내고 저를 눕힌 후 다시 자지를 자극해주는 연두

이게 바로 시오후키라는거죠? 

저도 드디어 자지에서 분수한번 뿜어보내요..

근데 생각보다 더 하드한 쾌락에 당황도 조금 했던...

연애가 끝나고도 계속 나의 품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연두..

오늘이라도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