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우유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만나고 온 우유
오랜만에 봐서인지 대화고 뭐고 필요없다며 날 덮치기 시작한다..
내가 장난으로 내 자지가 그리 맛있냐고 물어보니
우유 왈 " 난 세상에서 오빠 자지로 박힐때가 젤 흥분 돼"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남자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공격적으로 변한 내 태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옷을 벗고 침대에 눕는우유
자연스레 다리를 벌리고 역립 포지션을 잡으며 한껏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는데
나참.. 요 여우 같은 여자를 어찌 가만놔둘 수 있으랴
키스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공격에 들어가니 전보다 저 찐득해진 반응
"그 동안 굶었어? 반응이 왜이렇게 예민해?"
"오빠가 안왔자나"
라며 내 말에 바로 받아치는데...
자꾸 까불까불 애교를 부리는 우유를 참교육하기위해 바로 콘 장착하고 진입
그리고 온갖 자세와 스킬을 동원해 우유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니
이젠 까불까불거리지 못하고 너무 좋다며 더 쑤셔달라며 애원하는 우유
내가 자지를 꺼내 애태우듯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애처롭게 날 바라보며 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보지에 넣어버리는 우유
그렇게 참교육이 끝나고 나니 나빳다며 품에 안겨오는데
그래... 난 이 맛에 우유를 보는거 같다...
"오빠 자지는 평생 나한테만 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