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세를 볼때마다 항상 느낌

그녀만이 나를 홍콩행 비행기를 태워주는구나

핫세와 첫 만남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워낙 유명한 매니저인지라 소문이야 익히 들었지만

그 전까지 굳이 그녀를 만나야할까 이런 생각이였죠

핫세를 만나고 그런 생각을했던 내 자신을 원망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핫세가 나오면 최대한 시간맞춰 수안보에 방문하죠

이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수안보 출근부를 확인했고 업장으로 빠르게 달려갔지요

후다닥 씻고나오니 대기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홀에 앉아 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내 차례가 돌아왔어요

클럽내용은.. 굳이..? 수안보 느낌 아시자나요..^^

침대로 나를 안내하고 가벼운 포옹으로 응대를 시작하는 핫세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며 또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네요

사실 별거아닌 인사인데도 이런 사소한거 하나가 진짜 기분좋은거아시죠?

그와중에 내 자지는 핫세를 먹고싶은지 벌써부터 껄떡껄떡..

그걸 본 핫세는 내 손을잡고 탕으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언제나 나를 까마득하게 만드는 핫세만의 서비스

앞뒤 가릴거 없이 몸 구석구석 파고들어 찐한 쾌감을 맛보게 해주는 핫세

침대에선 나의 공격에 한 번도 빠꾸없이 다 받아주는 핫세

역립이 끝난 후 삽입하면 느껴지는 쫀득한 느낌

출근율이 좋은만큼 저는 핫세를 자주봤지만 언제나 색다른 봊이의 느낌

특히 탱실한 엉덩이로 나의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어줄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은 정말 느껴본 자만이 이 글에 고개를 끄덕이겠죠

연애가 끝난 후엔 항상 내 품으로 파고들어와 후희를 즐기는 편이죠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나의 잦이를 문질문질하며 자극하는 핫세

뭐 ... 연장한적도많고 아예 길게 타임을 잡고 들어갈때도많습니다 ㅎㅎ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언니기에 ....

그녀가 은퇴하는 순간까지는 제 지명은 평생 핫세 한 명 일것같네요

TMI...

클럽이 아직 좀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시죠?

핫세를 만나서 딱지를 떼보세요

핫세가 클럽에 자연스레 녹아날수있게 리드를 정말 잘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