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Ace 가희를 만났습니다.

가희는 정말 완벽했고, 맛있었고, 환상적이였죠

성형느낌 1도없는 섹시외모에

슬림하면서도 글램함도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몸매와 엉덩이

이쁜 가슴에, 깔끔하게 제모된 봉지

클럽층으로 향해 가희를 만났고

소문처럼 섹기가 느껴지는 얼굴에 맛좋아보이는 몸매가 환상적!

생각보다 강력한 그녀의 공격력에 또 한 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곳은 뜨거웠고 화끈했죠 광란의 현장이였고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길수 밖에 없는 곳!

나의 잦이를 발딱 세워버린 후 CD를 채워주고 바로 꼽아버리는 가희

분명 허리는 내가 흔들고 있는거 같은데... 왜 내가 먹히고 있는거 같은 기분인건지...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녀의 떡감에 까~~암짝 놀라버렸네요 ㅎ

방으로 이동했고 대화는 생략 .. 서비스를 바로 받았습니다.

부비? 애무?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가희입니다

나의 흥분감을 머리 끝까지 올려놓고는 폭발시켜버리는 그녀

물다이의 FM서비스 제대로 받은거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본게임 치뤘습니다

넘 꼴렸고.. 내 자지에선 이미 쿠퍼액이 한가득 흘러나오고 있었거든요

진짜 탱글탱글한 방뎅이, 후배위 떡감은 예술!! 뽠타스틱!!

zon나 맛있었고 미친듯이 박다가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다시 즐겁게 대화를~

Ace는 역시 Ace 연애감, 떡감, 마인드 진짜 환상적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