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테라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정안마 후기들을 보다보니 테라 후기가 하나씩 올라오더라고요
서비스를 잘한다.... 몸매가 그렇게 좋다... 뭔가 딱 내 스타일?
테라 출근부 뜨자마자 야간 시간에 맞춰 정안마로 출동했네요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테라를 만날 수 있었고
테라를 만나기 위해서 씻고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후기를 보고 상상했던 그 몸매. 레알이더 군요
테라의 손을잡고 복도에서 여러명의 언니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쳐버린 듯한 섹드립의 향연. 나를 흥분시키기 위한 언니들의 애무와 손놀림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에 이를쯤 테라는 잦이에 콘을 씌우고 그대로 꼽아버립니다
떡감..... 테라의 떡감 정말 예술이네요. 탱탱한 방뎅이를 꽉 붙잡고
정신없이 박고있으니 옆에서 언니가 여기서 마무리할꺼냐며
겨우 본인을 진정시켜주었죠 .... 테라 떡감에 정신놓고 박음질했네요
방으로 이동했죠. 테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서비스. 어느것하나 놓치는 부분없이
나의 몸에 밀착하며 이어가는 그녀의 자극적인 혀놀림과 손 스킬, 똥까시
사실 그 자리에서 바로 섹스를 하고싶었습니다....그럴 수 없기에
테라에게 이야기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죠
애무는 필요없었습니다 이미 나의 잦이엔 힘이 잔뜩 들어가있었고
바로 콘을 씌우고 삽입... 아까의 그 예술적인 쪼임을 다시 맛보았죠
정말 뜨겁게 그리고 진득하게 그녀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다양한 자세 그리고 다양한 느낌으로 그녀의 봊이를 맛보며
섹스다운 섹스를 즐길 수 있었죠.
섹스가 끝났습니다. 테라는 클럽을 구경시켜 준다며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언니들에게 나의 잦이를 자랑하더군요 ㅋ
즐거울 수 밖에 없었던 테라와의 시간 그리고 정안마의 텐션높은 클럽서비스
완벽한 달림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