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 추천으로 제시카 만나고왔습니다

후기로는 많이 봤던 제시카

떡감이 그렇게 죽여준다던데 과연 진짜일지요

하지만 전 제시카의 떡맛보다는 서비스에 조금 집중해볼까 합니다

그만큼 제시카의 서비스는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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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클럽층에서 즐길거 다 즐기고 제시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솔직히 복도서비스 ....... 언제받아도 대꼴이네요

수안보 언니들은 클럽텐션이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느릿하게 시작되는 제시카의 서비스. 부드럽더군요

하지만 포인트 한 곳 한 곳 제대로 자극을 주었고

그 자극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 내 몸 구석구석 핥아주는 제시카

압력좋은 입부황 부드럽게 이어지는 응까시 이어지는 거침없는 손놀림

강약조절이 상당했고 부드럽지만 자극을 주는 방법을 아는 여자였습니다

앞판에서는 목까시가 일품이였습니다.

물다이 받다가 싸버릴뻔한적은 오랜만이네요 ......

침대에서도 이어진 제시카의 서비스

끝없이 손과 입으로 나의 육봉을 자극했고 2차 위기......

겨우 멈춘 후 바로 꼽아서 그녀의 속살을 느꼈죠

이미 사정감이 한껏올라온 나의 육봉

제시카의 쪼여오는 속살에 그대로 울컥울컥 눈물을 흘려버렸네요.....

잊지못할 서비스에 정신못차리고 보낸 제시카와의 60분

믿고추천해줄 언니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