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평소에 힘이 딸리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햇님이만 만나면 왜 힘을 제대로 못쓰는 느낌이죠?
아니.... 아니다 나는 분명 평소랑 같은데
햇님이가 너무 열정적이라고 해야 이게 맞는거 같아요
오죽하면 제가 햇님이를 이기고싶어하겠습니까.......
물론 섹스하면서 누가 지고 이기고 이런게 어딨겠어요
서로 즐기고 그게 만족스럽다면 그걸로 된거죠
그럼에도 남자가 어디 그게 가능합니까?
제대로 리드하면서 이 여자를 완전 굴복시키는게 또 재미자나요
근데 햇님이 앞에선 제가 항상 당해버리게 된다는..........
진짜 약이라도 먹고 햇님이를 만나러 가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해봤는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하긴 싫고요.... (너무 없어보이자나요)
언젠가는 이 섹한 여자를 내가 제대로 정복하는 날이 오길 바랄뿐이네요
햇님이가 내 앞에서 굴복해 모든걸 쏟아내는걸 본다면
나는 더 없이 강한 쾌락에 빠져들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