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입장하니 수많은 언냐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끌림이가 저를 의자에 바로 앉히더니 바로 복도서비스 시작!

통성명따윈없이 저를 마구 따먹네요 ㅋㅋ

처음엔 발기가 안돼서 ..살짝 당황했는데 금방 적응이되면서 풀발기 완료요 ㅋㅋ

클럽음악에 리듬을 맞춰 BJ를 해주는데 혀스킬 뒤져브러입니다. 

BJ해주다가 저에게 키스를하면서 제손을 가지곤 가슴을 만지게끔하는데 

진짜 아후 ... 이 언냐 남자를 너무 잘아네요

정신없이 빨리고 빨다가 멈칫하더니 씨디를 장착시키고 엉덩이를 그대로 꽂아버리네요 

엉덩이를잡고 박고있는데 정면에 보이는 끌림이의 리얼한 표정 때문에 미치겠네요

눈을 찡그리는게 보이는데 그만 끌림이 안에 잔뜩 뿌릴뻔....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끌림이가 먼저 서비스를 해준다네요

마른애무를 하는데 압력도 괜찮고 똥까시 장인인줄 알았습니다. 

끌림이 보다 제가 더 활어가 된거같네요 안되겟다 반격기! 결과는 바로 씨디 또장착입니다.

역립하면 할수록 활어가 되는 끌림이를 보니깐 내 존슨이 맞나 싶을정도로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있습니다. 그 존슨위로 끌림이의 이쁜 봉지가 왔다갔다...

끌림이 혀스킬만 좋은게 아니고 봉지 스킬도 어디가서 지지않은꺼 같네요 

끌림이를 끌어안고 정자세로 변경해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남아 이야기를 좀 했는데 끌림이가 화술이 좋아서 애기하는것도 재밌었네요 

친구들도 매우 만족했나봐요! 특히 타업종 다닌친구는 이거 엄청 신선하다 하고 

오피죽돌이들은 정신이 나갔네요 눈도 다 풀려있고

얼릉 집가서 잡시다 떡쟁이들아

잘놀다가 가고 친구들데리고 왓는데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