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저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경단+6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시간이나서 출근부를 보던중 경단이가 보여서

저번에 이벤트권으로 봤는데 괜찮은 친구라 다시한번 보고싶어서

예약을하고 시간맞춰 도착해서 기다리디가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바로 알아봐주며 오빠 오랜만이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용!

같이 쇼파에 앉아서 경단이가 음료를 주고 옆에 앉더니

바로 팔짱을 끼더니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허벅지를 만져주니

저도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씻어야 한다길래 옷을 벗고 가는데 

경단이도 따라 들어오길래~ 저번에는 같이 안했자나 이러니

처음에는 낯가리는 편이라~ 조심스러웠다고 괜히 불편할까바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를 씻겨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이어졌고 BJ까지 해주는데 

하마터면 샤워실에 저도 모르게 진행할뻔;;

먼저 나워서 경단이를 기다리니 저에게 다가오더니

도톰한 입술로 키스를 해주며 천천히 온몸을 핧아주며 

내려가서 다시한번 BJ를 해주니 금새 빨딱하는 제 아랫도리~

한참을 받다가 경단이를 눕히고 가슴을 쪽쪽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주는데~ 역시나 반응이 좋은친구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가 다시 올라와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살짝 클리를 튕겨주니 아래가 축축히 젖어오며 제 귓가에 신음을 내는게 너무 섹시하더라구용~

마치 섹시한 고양이가 우는것처럼~

경단이가 제위로 올라와 살짝 비벼주니 다시 단단해져서 ㅋㄷ을 끼고

여상으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저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튕겨주네요~

경단이가 뒤로 돌아 여상으로 뒷치기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경단이의 큰 골반과 힙을 감상하며 안되겠다 싶어 제가 뒤에서 끌어안은채

박아주다가 양팔을 잡은채 강하게 박아주며 마무리했습니다~

겨울인데도 땀이 뻘뻘 낫네요~ 격렬하게 해서 그런지~

씻고 나와서 혹시나 하는 맘에 실사요청을 하니 매너좋아서 오빠만 해준다며

실장님과는 미리 얘기드려서 경단이랑 얘기 잘해보라고 하셨는데

찍고나서 경단이랑 실장님께 컨펌 받고 올려봅니다

옷을 입고 문앞에서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