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안보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퇴근 후 지친 몸뚱아리를 이끌고 그곳으로....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오늘은 와꾸 몸매보단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좋은 분으로.....

언제나 활기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무리짓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뽀득뽀득 몸뚱아리를 닦고 나와

바로 자리를 옮겼고 엘베에서 티나를 만날 수 있었네요

안내 받은 그곳에는 티나가 절 기다리고 있었죠

섹시한 고양이 같은 이쁜 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좋았습니다

와꾸몸매는 신경 안쓴다 했더니 더 이쁜언니를 추천해주신듯요

이미 나는 그녀에게 홀라당 반해버렸고

솔직히 클럽에서 제대로 놀고 방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티나가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손 잡고 바로 방으로 ㄱㄱ.....

서브언니들아 다음에 제대로 놀자~~~

간단히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해봅니다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일단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티나의 서비스가 시작되는거죠

이쁜언냐가 서비스까지 잘해 .... 애인모드도 좋아.....

어우 .... 이런언냐를 왜 이제서야 추천해주신건지

실장님 밉지만 미워할 순 없죠.......

한참 서비스를 받다가 저 역시도 공격을 해봤죠

이렇게 이쁜언냐 봊이를 언제 핥아보겠습니까?

맛있게 제 몸을 빨던 티나를 눕히고 짧게 역립을 했습니다

티나?! 상당히 잘느끼네요 허벅지를 바들바들 떨며

나의 얼굴을 쪼이기도 다리를 벌리기도 하는 그녀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로 빠르게 때론 천천히 그녀와 합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죠

너무좋다며 더 깊게 넣어달라는 별거아닌 말이

그 순간 왜 그렇게 나를 미치게 만드는건지....

급사정감과 함께 진득한액체들을 듬뿍 싸버렸네요

사정이 끝났음에도 티나는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부드럽게 키스를 원했고 마지막까지 그녀의 입술을 슥슥했네요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 후 품에 안겨 예비콜은 신경도 안쓰는 그녀

자신이 만족할 때 까지 품에 안겨있어야 보내준답니다 ....ㅎ

결국 살짝 시간오바해서 퇴실했네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좋은 티나와의 이번달림! 구웃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