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리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적극적인 리타 매니저가 최고입니다⎠⎠

일단 앞서 참고로 말하자면은 평소에 여자친구랑 있을때도

굉장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저입니다.

이번에 방문할때 굉장히 용기를 많이 내서 방문을 했습니다!

첫 방문인 만큼 신중하게 골라서 리타매니저 분으로 예약을 잡아뒀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해서 번거로움은 덜했네요.

물한잔 주길래 들이키고 나서 누워있으니까 리타가 천천히 탈의를 하고서는

제 위로 올라타 애무를 시작을 했는데 굉장히 여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섭게 옆으로 와서 제 것을 빨아주는 리타매니저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치 제것이 그리웠던 사람처럼 빨아주니말이죠..ㅠㅠ

삘이 딱와서 바로 콘돔을 씌우고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습니다!

쪼임은 제겐 딱! 정말 딱! 적당한 수준의 쪼임이 었기에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할수 있엇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뭐 세세하게 적기에는 아직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이만큼만적겠습니다.

적극적인매니저찾으시면리타매니저꼭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