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마돈나] ✴️ 이세나 ✴️ 업소실사 - 옵션없이 예압 - 사이즈 엄지척 정액도둑
cvzz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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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1:0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새해들어 첫달림은 지명이죠.
그동안 5접이상 접견한 세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는 낮선여자라고 하지만. 가끔은 길들여진 지명이 그리울때가 있죠.
세나는 이제 꽤 친해져서 그런지 새침한듯하면서도 뭔가 보호본능이 일으키는 언니입니다.
탈의를 하기 전 잠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급꼴되네요.
어디 하나 흠잡기 어려운 슬림한 스타일의 우리 세나이니까요.
살살 자극하는 세나의 애무는 일품입니다.
비제이만으로도 입싸가 가능할 정도..ㅋㅋ
이곳 저곳을 간지럽히는데 더 이상 나도 못참겠어서 세나의 몸 이곳 저곳을 자극해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내가는데....
탐스러우면서도 봉긋한 가슴을 만지니 세상을 가진 느낌!!!
더 아랫쪽을 가니 이미 촉촉한 계곡이 느껴집니다.
당욘히 그곳에서 세나의 맑은물을 계속 흡입했어요.
그렇게 서로 물고 빨다보니 어느덧 연애타임!!
장갑을 끼고 세나에게 돌진~~~
세나의 보지는 따뜻하면서도 자극적입니다.
내 물건을 놓지 않으려는 쪼임..... 그래서 그런지 초반부터 쌀뻔한 위기...
다행히 자세를 바꾸면서 자극을 완화하니 조금 오래 버텼네요.
뒤치기를 하던 도중 급 신호가 와서 세나 보지에 깊이 넣은채 발싸해버렸네요.
너무 큰 흥분감 때문일까.. 오늘따라 유난히 아쉬움이 진하게 들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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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