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의 후기를 보고 잦이가 불끈거리기 시작함

바로 정안마에 전화걸고 출근문의 넣고 업소로 출동했음

결제하고 예진이 말씀드리니 1시간 정도 대기

그 정도 시간여유는 있었기에 기다리기로 하고 씻고나옴

폰 보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내 차례가 되었고

카운터에 충전 맡겨놓고 바로 예진이를 만나러 출동!

지금부터가 진짜임..

침대에 앉아 단순히 대화만 하는게 아니라 끼를 계속 부림

예진이에게 빨리 서비스를 해달라고 손잡고 바로 탕으로 이동했음

나를 야한 손길로 씻겨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와.. 서비스 안받았으면 내가 얼마나 후회했을까하는 생각...

서비스 너무 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얘는 서비스 스타일을 떠나서 누가 서비스 받아도 잘한다고 할듯

침대로 이동해선 서비스고 뭐고 이미 내 머리속은 섹스로 가득차버렸음

바로 예진이 눕혀놓고 봊이 좀 빨았는데 반응이 .. 와 .. 미쳐버림

이건 보짓물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지하수처럼 졸졸졸 흐르는 수준....

바로 콘장착하고 강강강 박음질 시전하는데 와우 조임대박..

사정감은 올라오고 참기도 싫었다. 그대로 폭풍사정해버렸음

남은시간 예진이 빵댕이 만지면서 놀다가 나왔는데

중간에 또 발기해가지고 연장할라했지만 실패..;;;

어후 나와서 찬물로 씻으면서 겨우 진정시키고 집으로 돌아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