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CU] 지리는 와꾸 쓰리콤보 넣었다가 뺏다가 빨았다가 비볏다가 넣었다 쌋다..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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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CU] 지리는 와꾸 쓰리콤보 넣었다가 뺏다가 빨았다가 비볏다가 넣었다 쌋다..지린다

아침엔정사 0 57 01.18 17:3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백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리는 와꾸 쓰리콤보 넣었다가 뺏다가 빨았다가 비볏다가 넣었다 쌋다..지린다


하은 매니저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담배한대 태우고 입성..오호..섹시 귀염 상큼한 마스크에 

몸매 아주아주 괜춘하네여 적당한키에 몸매가.. 이렇게좋을수가있나 

직접벗겨보면 아~~ 몸매 진짜 딱 남자들이 꼴릿하는 완벽한 가슴과 전혀처짐없는 탱탱 가슴 

게다가 사기입니다 여튼 빠르게 샤워후 침대로 장소를 옮겨 누우니 

저의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항상 빨아만 줬지 이렇게 빨려본적은 없었는데 

혀놀림이 어후 심상치가 않네요 누워만 있기 심심해서 저도 맛좀 볼겸 역립 들어가는데 

피부도 좋고 부드러워서 마찰이 있을때마다 힘이.. 본격적으로 합체했을때도 

수량도 질척이는게 좋네요 세게 박을때마다 신음소리 자체가 먼가 섹기가 느껴지는..

결국 못참고 백설의 표정과 몸을 번갈아 관찰하며 열심히 흔들다가 신호가와서 발사~

힘이 쭉빠져 다리가 후들거려 남은시간  누워있다가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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