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살랑살랑 눈웃음을 흘리던 나나

나는 그녀의 눈웃음 앞에서 완전히 굴복해버렸다

말 그대로 Yes맨! 나나 앞에서는 예스라는 말 밖에 못했던거 같다

나나가 리드하는대로 서비스를 받고 아 물론 연애할땐 내가 리드도했다

그만큼 나나의 매력은 강했고 달콤했고 야릇했다

이쁜얼굴에 이쁜몸매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여자 나나

침대에서 두번의 섹스를하며 느낀건 나나 역시 플레이에 진심이라는거

빼는거 없이 역립 키스 자세변경까지 너무 잘 받아주었다

자세를 자주 바꿨다 솔직히 마인드 별로인 매니저라면 짜증냈을거같다

내가 자세를 자주 바꾼이유는 나나를 다양한 자세로 맛보고싶었기 때문이다

이것도 60분 투샷이라 가능했던거지 원샷이였다면 불가능했다

쪼임이 너무 강해서 첫번째 섹스를 할땐 완전 10조루였거든..........

60분 투샷이라 사실 시간이 빠듯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오히려 시간이 남더라 남는 시간 나나는 또 나를 홀려버렸고

마지막까지 눈웃음을 흘리며 나를 떨리게 만든 여자

휴 집에서 분당까지 거리가 꽤 있는데 아무래도 나나 때문에 자주와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