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침부터 꼴림신 강림하사 아점 먹고 바로 물랑루즈로 향했습니다

좋은 언니를 추천 부탁드리고 리본언냐를 추천 받았어요

333코스로 결제하고 잠시뒤 탕방으로 고고

리본언냐는 20대 영계라 그런지 귀엽고 예쁜 민필 얼굴을 보여주더군요

키도 적당하고 탄력있어보이는 몸매도 좋습니다

가슴이 자연산 B컵이라는데 C컵은 되어 보이고

162~3정도의 키에 슬림한게 뱃살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성격도 밝고 애교도 좋아서 낯가림 없이 금방 친해집니다

스킨쉽도 좋고 섹시한 면도 있고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떡감도 좋아 보여 즐달 기운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물다이에서 다리에서 부터 서비스를 시작을 해주시는데 서비스할때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bj 할때는 혀를 꼬면서 밑에 기둥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스쿠류바를 먹듯이 빨면서 손으로는 밑에 기둥을 살짝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bj가 끝날무렵 혀의 위치가 알주머니 쪽으로 이동하고

손의 위치는 엉덩이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는데 점점 감당 못할정도의 쾌락의 길로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계속 위아래로 빨고 애무하다가 꽂아주면서 쾌락 천당으로 이끄는데

발사 직전 딱 마지막에서 템포 조절을 하시는지 귀신같이 끝내고 저를 일으킵니다

그러고는 옆에 의자로 이동

간단히 씻겨주고 다시 황제의자에 앉힙니다... 

아 설마요 ??? 설마??

다시 의자바디를 타줍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정말기분 좋네요

소프트한 똥까시에 두번째 꽂아주며 붕가붕가까지... 

아 이대로 죽고 싶었습니다. 

바로 싸도 아쉬움은 없을꺼라는..그런 생각뿐 ,

침대로 이동하기 위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다시 보여주는 bj스킬~

아까는 강력하게 했지만 이번에는 부드럽게 한번에 빨아 먹듯이 입 깊숙히 천천히 넣어서 빨아 줍니다

캬~ 죽이는 목까시~ㅎㅎ

이미 화가 날만큼 난 곧휴에 장비를 장착시키고 리본언니와 진정한 허리싸움을 시작해 봅니다

리본언니 몸매면 뒤치기가 안성맞춤인듯 싶습니다

뒤에서 무릎을 띄우고 기마자세로 양손은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마구마구 방아를 쳐줬더니 신음이 제대로 터지네요

역시 영계 베이글 몸매는 떡감이 지리게 좋습니다

그 다음에 정상위로 하는데 리본의 리얼한 표정이 꼴릿해요

그덕에 곧휴가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ㅎㅎ

바로 빼지 않고 후희를 즐기며 리본언니가 키스를 해주네요

남은 시간 침대에서 리본언니한테 안겨 있었는데 참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연애도 좋고 키스도 좋고 !!

와꾸부터 마인드까지 찾으신다면 리본언니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