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율이+6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만에 방문한 저의 최애업소 디저트!!

 

오늘은 율이를 보고왔는데요!

그동안 후기만 보다가 타이밍이 안맞아 

보질 못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들어가니 딱봐도 어려보이는 친구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용! 보통은 처음보면 낯을 가리는 편들인데

율이는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드라구용!

쇼파에 앉아서 율이가 가져다준 음료를 마시며

같이 흡연을 하다가 자연스레 터치를 해도 

딱히 거부감이 없는걸보니 애인모드도 좋은편입니당!

율이의 스킨쉽에 이미 아랫도리가 불쑥불쑥 거리길래

율이가 오빠 하고싶냐면서 더욱더 찐한 스킨십을 하는데

율이의 허벅지를 터치하다보니 어라?? 머가 없는데

이미 노팬티 차림이더라구용! 이제는 참질 못하겠어서!

얼른 샤워하고 온다며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율이는 이미 침대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야릇한 표정을 짓고있는 율이에게 이끌려 율이가 입고있는 

원피스 치마를 들쳐올려 역립을 해주니 뒤로 눕더니 

서서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점점 젖어온는 율이의

클리를 더욱더 핧으며 원피스어깨끈을 내려 양손으로

율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천천히 위로 올라오면서

젖꼭지와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클리를 튕겨주니 

아래가 축축해져서 난리네용!

율이의 입에는 이미 제 아랫도리가 물려있구 혀를 부드럽게 쓰며

빨아주는데 마치 삽입된마냥 입안이 따뜻하더라구요!

얼른 ㅋㄷ을 끼고 천천히 박아주니 더욱더 격해지는 반응!

다리로 허리를 감싸며 저를 놔주지 않더라구용!

율이의 힙을 보며 뒷치기로 박으니 커지는 신음소리!

오랜만이라 저도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율이의 양손을 잡고

빠르게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당!

떡감 죽이는 율이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