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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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요아정+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아정이 보고왔습니당!
문을열자마자 바로 저를 알아봐주면서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면서!
아닌데 너한테 바람 맞았는데 이러니
미안하다며 저번주에 급한일들이 많아서
저를 위로해주며 같이 담배를 피며 얘기좀 하다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니
아정이도 씻고 와서 제 옆으로 와서 누워서
서로 끌어안고 꽁냥대다가 뽀뽀도 하다가
가슴과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아정이의 느끼는 표정을 보며
아정이의 그곳을 살짝 만지니 젖어있길래
아정이가 안되겟다며 저를 눕히고선 키스를 하며
아래로 내려가 젖꼭지를 빨며 한손으로는 아랫도리를
만지니 바로 커져버려서~ 아정이의 부드러운 혀웨디시를
받으며 제 아랫도리를 입안에 넣으며 사정없이 빠는데
점점 스킬이 느는건지 오늘은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저도 안되겠다 싶어 아정이를 눕히고
아정이의 가슴을 다시한번 애무를 하며 클리를 살짝 터치해주니
역시 사정없이 나오는 아정이의 반응!
아정이의 그곳을 혀로 사정없이 빨아주니 신음이 더 커지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아정이의 그곳에 비벼대며 장난을치니
오빠 넣어줘 이제~ 라고해서 물이 많아서 그런지 미끄러지듯이
진입을 하고 천천히 박아주는데도 좁기도 하고 어려서 그런지 물이 많아도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위에서 아정이의 야릇하면서도 느끼는 표정을 보며 빠르게 박다가
키스를 나누고 아정이의 얼굴에 귓가를 같다대어 신음을 만끽하며
다리를 들어올려 깊게 박아주니 아정이도 갈것같다며
조금만 더 해달라고해서 저도 밀려오는 사정감을 견디며
박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할것같다고 하니 해도 된다고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당! 역시 아정이와는 매번 불떡이네용!
아정이도 저랑은 속궁합이 잘맞는거 같다고 하는데.. 머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네용!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서 포옹을하고 뽀뽀를 받고 나왔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