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를 쓰고 정안마 방문 했습니다. 뜻하지않게 새로운 지명이 생겨버렸네요

정안마는 저에게있어 최애업장 입니다. 왜냐구요? 언니들이 진짜 좋기 때문이죠

그날그날 다른 스타일미팅을 해도 그 미팅에 맞는 언니들을 소개시켜주는 실장님

이번에는 스타일미팅으로 예슬이를 만났습니다. 역시 즐달이죠

아니 즐달 이상입니다. 지명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녀의 여우스러움에 완전 홀려버렸네요

대기가 있어 한시간 정도 쉬다가 언니 봤습니다

완전 야시꾸리한 복장으로 반기는 예슬언니가 섹시합니다.

홀복 복장이라기 보다 야한 란제리풍 느낌을 줍니다.

얼굴고 청순하고 이쁩니다 화려한 스타일로 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 였습니다.

키 물어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70정도 되는 것 같네요

가슴 사이즈는 B+~C컵 정도 인 듯 합니다. 성격은 재기 발랄 섹시 합니다.

와꾸와 몸매 애인모드, 본게임이 참 좋았던 언니입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서로 애로틱한 바디언어를 합니다.

예슬이 .. 즐길 줄 아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애무, 역립 하고 본게임 시작 합니다.

반응 좋고 퍼포먼스 좋고 쪼임 좋고 체위 좋습니다.

발사도 격하게 성공 했습니다.

와꾸와 몸매도 마음에 들고, 본게임도 만족감이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좋은시간을 선물해준 예슬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앞으로 자주보자 예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