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대 초반의 키에 작고 아담한 그리고 슬림한 스타일입니디

가슴은 B컵이고 태닝한듯한 살짝 섹시한 톤의 구리빛 피부

얼굴은 몸매와 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귀염상 이미지로

강아지상 고양이상으로 치면 딱 어느쪽에도 치우치치 않는 중간적인 느낌입니다.

살짝 헥헥 거리는 코코

물어보니 제가 첫타임이라 그냥 준비하느라 바빴다는 코코

첫사랑의 순진한 여자아이처럼 무언가 순딩하고 착하고 혼내면 울거같은 그런 이미지네요

그러나.. 잠시 뒤 그건 제 착각 이였음을 알게되죠...

먼저 시작된 물다이

요 근래 몇달동안 받아본 물다이 중에 단연코 1등입니다.

뒷판부터 앞판까지 발목 부터 얼굴까지 온몸을 비비고 핥고 손으로 간지럽히고 이빨로 흥분시키고 부항뜨고

정말 순간 생각지도 않게 신음이 터져 버리네요

겨우겨우 참고 다시 침대로 이동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역립...

저를 괴롭히다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주는 69

너무나 맛있게 후르릅하는데 오호라 코코가 점점 신음이 커지더니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반응에 덩달아 급 흥분해 본격적으로 코코를 눕히고 역립타임을 들어가고

더더욱 강한 역립을 시전하고

방안에는 점점 더 거친 코코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아 XX 겁나 좋아. 미치겠어 쌀거같아"

그 순진해 보이고 착해만 보이던 코코 입에서 거친 사운드와 함께 살짝의 가벼운 욕플이 나오네요

역시 그렇다면 싸게 해줘야겠죠?

더 피치를 올리고 코코의 꽃잎을 더더욱 집중 공략하며 츄르릅 하는데

몸을 베베 꼬며 어찌할 줄 모르더니

그리고는 흥건하게 물이 나오는 코코

"코코야 나도 싸야지 안되겠다"

"응 오빠 언능 들어와"

장갑을 씌우고 마치 한마리 짐승처럼 돌진합니다.

그런데 코코의 그런 반응에 너무 흥분했는지 돌진하던 그 모습과 다르게 자세 바꿀 여유도 없이 신호가 오네요

하지만 시간이 모 중요하나요 신호가 오면 시원하게 가야지 않겠습니까?

강강강 강강강 시원한 한방을 위해 격렬하게 펌핑을 하고

결국 그 자세 그대로 발사를 하고는

그대로 코코 위에 몸을 기대고는 둘이 포개어 몸을 부르르 떨며 진한 키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둘이 숨만 헐떡헐떡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