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 본 영계 중? 아니!! 내가 만나 본 여자 중!!!

가장 플레이가 핫하고 남자를 자극할 줄 아는 여자 라온이

고양이처럼 세련된듯 매력적인 룸필와꾸에

남자라면 환장할 수 밖에 없는 글램바디

D컵 슴가에 핑두

올누드 왁싱봉지에 핑보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걸 다 가진 아이이다 보니

라온이가 나오면 나도 정안마에 방문하는듯하다

매번 그럴순없지.. 아무래도 내 지갑도 챙겨야하니까

못해도 일주일에 두번? 많은날은 세번까지도 보는듯?

내가 얘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면

침대에서..와 나는 이렇게 야한 여자를 처음만나봤어

단순하게 몸이 예민하다 이런걸 넘어서서

라온이는 섹스 자체를 좋아하고 즐긴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업소에서 이렇게 만나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남자친구라면.... 내 정력에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겠다...ㅎㅎㅎ

그마만큼 플레이가 야하고 끈적하다는거야

연애 끝나고서도 어찌나 애교를 부리고 자꾸 날 취하게 만드는지

아마 나는 라온이 은퇴할때까지 계속 찾아갈거같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