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리
⑥ 업소 경험담 :
클럽에서 날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어대던 제리는 어느샌가 내 가운을 벗기고있었고
그 사이 서브언니들은 내 손을잡고 복도의 중앙으로 데려가 의자에 자리를 잡아주는......
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니 클럽은 처음이냐며 자기들만 믿으라는 그녀들
제리를 필두로 많은 여자들의 애무를 받으며 클럽서비스를 받고있자니
이날만큼은 내가 의자왕이라도 된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방으로 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해보지만 이미 내 눈은 제리의 엉덩이에 꽂혀있었고
제리도 내 눈빛을 읽었는지 재빠르게 내 손을잡고 먼저 서비스를 해주는데
물다이 위에서 나비처럼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서도 자극은 대단했던.....
그만큼 스킬이 좋고 내 반응을 보면서 포인트를 금방 찾는 엄청난 제리
서비스 후 침대로 돌아와서도 잔뜩 썽이난 내 잦이를 바라보며 ..
"자기 자지가 좀 탐스럽네?"
라는 말을 끝으로 다시 자지를 빨아대며 날 쾌락의 늪으로 점점 끌어들이는 여자
눈치껏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내 자지맛이 만족스러운지 신음소리도 흘려대며 동시에 야한 섹드립을 쏟아내는 제리
나 역시 밑에 깔려 제리의 짬지맛을 실컷느끼며 더 거친 멘트를 쏟아내 보는데
마음에 들었다는듯 점점 더 격하게 몸을 움직이며 내 정액을 뽑아가버리는.......
유난히 큰 흥분감을 느껴서인지 정액양도 어마무시하게 나왔는데
그걸보고는 제리가 나 맛있지?라는 말을 또한번....
그때의 농염함이 내 머릿속 깊숙히 자리잡아 이젠 밤만되면 제리가 계속 생각나는데
이럴빠엔 그냥 제리를 한번더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