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ほうび 방문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려서 매칭 받은 후 입장.
늘씬한 바디에 글램 슴가를 장착한 이상적인 몸매의 나나 매칭
나나에게 복도에서 동생을 강탈당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나타난 색기발랄 언니들이
하나둘 내 양 꼭지쓰를 차지하고선 빨아대기 시작...
한참 기분좋아지려는데 갑자기 양 다리에 스멀스멀한 느낌이 ....
눈을 떠보니 양 다리에도 언니들이 하나씩 달라붙어 종아리와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네요.
이어서 두명의 형들이 들어오니 그리로 옮겨가는 언니들...
ㅋㅋㅋ 형들은 언니 5명 한테 둘러쌓여 못놀았쥬~~!!
제 서브였던 언니들 4명이 그리로 가서 그나마 서브라도 경험하신 겁니다.
그 뒤에 들어온 형은 걍 1:1로 노셨어~~!!!
간단히 후배위 맛보기도 하였으니 룸으로 이동.
옵션 설명 듣고 항상 실패만 거듭해오던 시오에 도전!!!
나나가 아주 자신있게 시오를 추천!!!
여러번 실패 했다고 해도 자기만 믿어보라며...
속는 셈치고 도전했지요.
샤워실에서 세신받고 앞뒤로 골고루 애무 및 바디타기까지 마치고선 그 훙분감 그대로 유지하고자
베드로 이동 안하고 젖은 상태로 물다이에서 바로 합체 했지요.
자극적인 나나의 압술 애무가 물다이 위에서 펼쳐지니 어차피 젖은 채라
거침없이 서로 물고빨고 해서인지 평소보다 사정감이 일찍 찾아와 선채로 나나를 뒤로 돌려 후배위로 돌진
나나의 허리를 부여잡고 요분질하다보니 어느새 발사의 순간
그렇게 사정하자 마자 얼른 누우라고 제촉하는 나나
사정 후 바로 시오에 도전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며 저를 눕히고선 제 동생을 부여잡고
한 손으로 계속 발기유지하도록 동생놈을 흔들고 한손으로 귀두를 자극해 시오를 시전
한참을 그렇게 도전하다보니 첨 느껴보는 감각이 몸ㅁ에 느껴지기 시작.
전엔 항상 그런 느낌도 없어서 시오가 뭔가 했는데 이번엔 왠지 성공할 듯한 느낌이 들어
온 정신을 발사하는데에먄 쏟으며 초집중하니
나나도 그게 느껴진다며 뭔까 동생놈이 꿈틀거리는게 있어 더욱 빠르고 강하고 포기없디 도전했다네요.
시간이 10분 가까이 흘러 성공의 문턱까지 오르락내리락을 여러번 하였더니 아랫배가 슬슬 땡겨서
제가 나나에게 그만하자고 하니 조금만 더 하면 성공할 것 같다고 포기를 못하는 나나
잠시 그렇게 또 도전하다 이제 그만하자고 재차 말하곤 시오 도전 중지....
뭔가 나올 듯 나올듯 한데 거기서 마지막 한고비를 계속 못넘기네요.
그러고 나니 나나는 괜찮다는데 제가 힘들어서 다리 풀리고 아랫배 땡기고...
그래도 뭔가 느김이 있었고 성고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였기에 다음에 따시 나나와 함께 도전해보려 합니다
확실히 그동안 다른 언니들고 다른 방식으로 시오를 시전하는 나나 였기에 처음 옵션 설명할때
왠지 자신있게 자기 시오 자신있다고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시오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시오에 첨 도전해 보고 싶다면 나나에게 함 받아봄이 어떨런지....
이건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부분이라....
시오 전혀 못 느끼던 제가 성공 예감을 느꼈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