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한참 뒤지다가 드디어 어디로 갈지 정하고 핸드폰을 딱

전화를 하고 시간예약을 잡아놓고 뒹굴다가 츄리닝입고 바로 갑니다

일단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네요 ~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열을 식히고 차가운 음료한잔을 먹고 실장님이랑 바로 미팅

몇명 소개시켜주고 ~ 특징이랑 이런거 물어보고 거기서 딱 내스탈 에이로

에이로 만나기로 하고 좀 기다리다가 직원 안내 받아서 올라갑니다

에이 만났는데 워후 몸매가 ~ 침 삼켜주네요

똘똘이가 빨딱 해버렸네요 이거야 원참

에이랑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이쁜 외모 구경하고 글래머도 구경하다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에이의 물다이를 받아보네요

앞판 뒷판을 싸그리 다받고 중간중간 탱탱한 엉덩이와 슴가를 만지기도하고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즐기다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도 화끈하네요 BJ가 찐하게 들어왔네요

콘을 씌우고 에이와 붕가붕가 키스도 하고 신음소리 좋고

쪼임도 좋아서 달리다가 싸버렸네요 평균시간을 못넘긴것같네요

그래도 똘똘이가 기분좋게 방출해서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