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업장에 방문해 채영이를 만나는데에는 대기시간 좀 있었는데
뭐 ....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기다렸음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이 옆에서 막 말도 걸어주고 하시니까
지겹긴커녕 상당히 즐거웠고 시간도 빨리 갔음
벌써 내 차례가 돌아왔고 안내받아서 클럽으로 이동했음
채영이의 첫 인상은 뭐랄까 진짜 섹시한 느낌이 난다고해야할까?
몸 라인이 정말 이뻤고 무엇보다 쇄골이 정말 섹시했음
외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클럽에서도 즐길줄 아는 언니 같았음
복도 의자에 앉으니 언니들이 남자에 굶주린거마냥 달라 붙어서
막 서비스해주고 채영이는 BJ해주고 개꼴렸음
그 상태로 바로 콘 장착하고 맛보기로 잠깐 뒤치기했는데 쪼임이 상당했음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 잠깐하고 서비스 받았음
오 ... 근데 엄청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되게 꼴릿한 느낌?
내 몸에 채영이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음
흥분감이 너무 커서 서비스 그만하고 빨리 침대로 가고싶다니까
막 웃으면서 알았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길래 나도 알았다고했음
금방 마무리 지어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먼저 애무함
반응? 나쁘지 않음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스타일?
난생 처음 해보는 그런자세 채영이의 리드에 따라 뜨겁게즐겼음
사정 하고나선 정리 해주고 다시 내 옆에 딱 붙어서
미소지으면서 대화 이어가는데 심쿵포인트.....
마지막 모습까지 그냥 채영이는 최고의 매니저 같음 아니 최고의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