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클럽이 제대로 시작된지는 얼마안됐지만 벌써 자리를 제대로 잡은듯요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클럽에서 제대로 놀수있는 매니저로 부탁드렸고

그럼 실장님은 뽀뽀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셨어요

뽀뽀는 귀염귀염한 강아지상에 슬림한 바디라인이 아주 좋았던 매니저입니다

서비스도 잘했고 애인모드도 좋았던 매니저였지만

제가 가장 좋아했던 관전클럽에서의 모습이 가장 좋았던 매니저였어요

뽀뽀를 만나자마자 이야기했어요! 클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싶다고요

그랬더니 뽀뽀가 걱정말라며 재밌게 놀아보자고 이야기하며 제 손을 잡고 이끌어주네요

의자에 앉아 뽀뽀에게 BJ를 당할동안 서브언니들도 가만있지않고 절 자극해줘요

그리고 맛보기 여기까지는 사실 누굴만나도 다 비슷한 느낌이지요

뽀뽀도 그걸아는건지 맛보기를 끝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제 손을 붙잡고 즐기고있는 커플이 있는 곳으로 저를 안내해주며 저를 즐겁게해줬죠

그들도 우리의 방문이 싫지 않았는지 이미 떡치고있던 커플들은 더 격하게

서비스를 받고있는 커플은 더 야하게 서비스를 하면서 저를 꼴리게 만들었어요

여기저기 구경을하면서 뽀뽀와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도했어요

관전클럽만의 재미는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그자리에서 바로 섹스까지 이어서 하고싶었지만 그건 나중에 지인들이랑 즐기기로하고

방으로 돌아와 서비스를 받고 연애까지 쭉 ~ 재밌게 즐길 수 있었네요

중간에 다른 커플이 들어와서 그룹섹스마냥 즐기기도했고

연애가 끝나고선 서브언니들이 우루루 들어와 같이 대화하며 재밌게 마무리지었네요

어떤언냐는 제 자지가 맘에 들었던지 이야기하며 계속 제 자지를 만지며 발기를 시켜놓더니

자지 이쁘게 생겼다며 담엔 자기한테 따먹히러 오라고 속삭이네요 ㅋ

여기 언니들은 기계적으로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즐기자마인드를 가지고있는거 같아서 좋은거같아요 클럽분위기 엄청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