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신아름+5] 윗 입 말고 아랫 입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그 현실버전이 아름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랫 입이…
김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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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4:17
[신아름+5] 윗 입 말고 아랫 입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그 현실버전이 아름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랫 입이 윗 입처럼 계속 물어대니깐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예~ 맞습니다~
또 아름이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본 이후 그 사이에 얼굴이 더 하얗게 보이고, 피부는 보슬보슬하게 뽀얗게 되었던데, 계속 집에서 쉬어서 그런거 같다더군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그 사이에 있었던 일상과 개인사에 대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오늘도 거의 30분이 뚝딱 지나버렸네요;;
어찌되었던 시간제한이 있는 만남이기에, 급히 샤워를 하고나오니, 이미 아름이는 샤워를 마친 상태여서, 오늘도 올탈상태로 침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에, 속살까지도 뽀얗고 말캉말캉하게 그립감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시간상 바로 다리 벌리고 보빨로 직격했는데, 오늘도 풀왁싱된 미끈한 빽보가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는데, 혹시 속젤이라도 발랐는지 물어보니, 그게 아니라, 출근 못하고 쉬었다가 간만에 하는거라, 이래저래 젖어버렸다네요~ 으흐흐흐~
드립일지라도 그런 소리를 듣고나니 저도 바로 흥분 최고치를 찍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부터 벌렁거리는 봉지가 느껴졌고, 바로 질입구를 핧기 시작하니, 혀가 닿기만해도 움찔거리면서 벌렁거렸는데, 이미 혀끝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부터 벌렁거리는 봉지가 느껴졌고, 바로 질입구를 핧기 시작하니, 혀가 닿기만해도 움찔거리면서 벌렁거렸는데, 이미 혀끝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번을 전체적으로 핧아올렸는데, 그때마다 들썩거렸고, 바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파르르 떨면서 느끼면서 연신 질입구가 벌렁거렸고, 얼마후부터 푸걱거리면서 애액이 튀기까지 했습니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손끝으로 비벼주니,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하면서 느끼다 한번씩 파닥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양다리가 완전히 개구리자세가 되어서는 발끝을 힘주어 오무린 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흐흐흐~ 신음을 했고, 천천히 안으로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온몸은 들썩거렸고, 봉지는 계속 꿈틀거리면서 결국 파닥거리며 신음이 커졌습니다~
이 정도면 힘들다고 뺄만도 한데, 뺴지 않고 다 받아주어서, 역립도 부족함이 했으나 시간상 적당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흥건하게 젖어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는데, 제 피셜!! 제가 정한 순서상 최고의 명기!! 말미잘 쪼임의 싱싱 좁보!! 또 다른 쪼이는 질안쪽으로 박혔고,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박아대니, 제 몸을 꽉 잡은 채로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 자세만으로도 한참을 박으면서 즐달했는데, 알람이 와서 예비콜인 줄 알았는데, 이미 예비콜은 온 상태였다고 해서 바로 마무리 사정을 하고 급히 퇴실을 했네요~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손끝으로 비벼주니,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하면서 느끼다 한번씩 파닥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양다리가 완전히 개구리자세가 되어서는 발끝을 힘주어 오무린 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흐흐흐~ 신음을 했고, 천천히 안으로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온몸은 들썩거렸고, 봉지는 계속 꿈틀거리면서 결국 파닥거리며 신음이 커졌습니다~
이 정도면 힘들다고 뺄만도 한데, 뺴지 않고 다 받아주어서, 역립도 부족함이 했으나 시간상 적당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흥건하게 젖어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는데, 제 피셜!! 제가 정한 순서상 최고의 명기!! 말미잘 쪼임의 싱싱 좁보!! 또 다른 쪼이는 질안쪽으로 박혔고,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박아대니, 제 몸을 꽉 잡은 채로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 자세만으로도 한참을 박으면서 즐달했는데, 알람이 와서 예비콜인 줄 알았는데, 이미 예비콜은 온 상태였다고 해서 바로 마무리 사정을 하고 급히 퇴실을 했네요~
결국 오늘도 한시간 가득 채워서 함께 했음에도 매번 그랬듯이 시간이 빠르고 부족하기만 할 정도로, 몰입해서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이게 다 아름이의 매력때문이지 않나 싶은데, 살면서 이렇게 잘 맞는 친구 하나라도 있으면 인생이 참 즐거울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2 Comments
빈스맥맨
NF검증인
